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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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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벌써 또 한달이 훌쩍 넘어 가려고 합니다.
고개 숙여 샅샅이 살피니 양지 바른 곳엔 새싹이 움트고 있더군요.
창조주 이신 아버지의 말씀에 단 한번도 거역치 않는 자연의 어김없는 약속과 순종에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우리에겐 ... 아니... 저에겐 과연 그런 변치 않을 약속이 존재 하는지...생각케 하는 아침입니다.
새벽 바람을 가르고 짧은 길이지만 교회를 다녀 오는 길엔 초롱한 별들이 질서있게 펼쳐진 채로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도 그런 평화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벌써 또 한달이 훌쩍 넘어 가려고 합니다.
고개 숙여 샅샅이 살피니 양지 바른 곳엔 새싹이 움트고 있더군요.
창조주 이신 아버지의 말씀에 단 한번도 거역치 않는 자연의 어김없는 약속과 순종에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우리에겐 ... 아니... 저에겐 과연 그런 변치 않을 약속이 존재 하는지...생각케 하는 아침입니다.
새벽 바람을 가르고 짧은 길이지만 교회를 다녀 오는 길엔 초롱한 별들이 질서있게 펼쳐진 채로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도 그런 평화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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