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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3장 *.*! 깜짝 놀랐어요. 30편을 쓰신분이 저와 동명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주님사랑하시는 김혜자 자매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혜자............... 조회 수 597 추천 수 0 2002.04.04 14:13:041너희 위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2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찌어다
3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4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5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8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셰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9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11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하시도다
11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8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20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22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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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오전내내 근심과 염려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전도사님이 올려놓으신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다시 주님께 감사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지금 사는것이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때에 어찌 주님이 우리를 홀로 울게 내버려 두시겠읍니까... 산과 들에 핀 꽃들도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저희도 이 고난을 인내로 이겨내면 주님께선 언젠가는 반드시 큰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사모하게 해주십시요. 아멘
2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찌어다
3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4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
5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8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셰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9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0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11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하시도다
11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8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20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22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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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오전내내 근심과 염려로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전도사님이 올려놓으신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다시 주님께 감사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지금 사는것이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때에 어찌 주님이 우리를 홀로 울게 내버려 두시겠읍니까... 산과 들에 핀 꽃들도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저희도 이 고난을 인내로 이겨내면 주님께선 언젠가는 반드시 큰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사모하게 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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