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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화

2008.01.04 11:57:06

작년 연말에 제가 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마귀가 자기 밥거리도 안되니 근접도 안한다구요...그러나 다시 새해를 계기로 삼아 마귀가 제 밥이 되게 하려합니다 기도에 힘을 불어 넣어보렵니다

임성근

2008.01.05 00:39:29

물질가치를 하나님의 복으로 규정하여 당대의 부귀와 영화를 찬양하는 무리들이 많아지고 심지어 대선에서도 정직과 진실보다도 경제적인 난제를 해결하는데 국력을 감히 결집해버린 어처구니없는 의미를 지닌 가치관을 선택해 버린 모습이 우리의 장래를 암울하게 하는 징조가 아닐런지.... 돈이 하나님이 되는 세상에서 최전도사님은 신앙인의 핵심가치를 더욱 피력하여 주시기를 서원합니다.

윤소란

2008.01.06 00:00:39

돈보다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다보면 -하나님 안에서, 말씀안에서-
물질도 더도 말고 덜도 아니게 필요한 만큼 늘 공급해 주시는 걸 봅니다.
(글쎄 누가 억지로 빼앗아 가는 일이 있더라도...)
........
근데 몇년 미국 나가 있어서 그런데요, 이번 대선이 이상합니까??

지희수

2008.01.19 22:15:43

돈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주님을 위해 버릴 수 있다면 진짜 신앙인이겠지요?
네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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