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가치를 하나님의 복으로 규정하여 당대의 부귀와 영화를 찬양하는 무리들이 많아지고 심지어 대선에서도 정직과 진실보다도 경제적인 난제를 해결하는데 국력을 감히 결집해버린 어처구니없는 의미를 지닌 가치관을 선택해 버린 모습이 우리의 장래를 암울하게 하는 징조가 아닐런지.... 돈이 하나님이 되는 세상에서 최전도사님은 신앙인의 핵심가치를 더욱 피력하여 주시기를 서원합니다.
돈보다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다보면 -하나님 안에서, 말씀안에서-
물질도 더도 말고 덜도 아니게 필요한 만큼 늘 공급해 주시는 걸 봅니다.
(글쎄 누가 억지로 빼앗아 가는 일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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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년 미국 나가 있어서 그런데요, 이번 대선이 이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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