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갈길을 진리의 길이라고 고집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선의만이 올바르다고 피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우위에 두게되면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버릇이 만연되어 모든 상황을 자신을 기준으로하는 편협한 태도를 취하게 되고 독선에 흐르고 맙니다.
독선에 빠진 사람은 마치 자신이 공평무사하거나 진실무망하다고
생각하게 되어 타인의 관점이나 하나님의 뜻조차도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을 내세우는 일을 버젓하게 행동합니다.
하나님앞에서의 올바른 태도가 신앙인의 성숙아닐까요?
내 눈에 있는 들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