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 제3395호 2008.12.23.. 뱀을 잡는 법

2008년 최용우............... 조회 수 4762 추천 수 0 2008.12.23 11:56:24
.........

https://cyw.pe.kr/mo/hb3395.html


한나

2008.12.26 11:47:02

♣맞아요. 급소를 못찾아요. 그래서 콱 찍지를 못해요. 기회가 주어 졌는데도 알지 못해서 놓지곤 하지요. 급소를 알아 보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를 알아 보는 지혜를 구합니다. 내년 기도 제목이 벌써 생겼네요

샬롬

2008.12.26 11:47:32

♣급소를 못찾으니 문제죠..늘 핵심에서 빗나가면서도 그것이 핵심이었다구..에궁...고거이 바로 저예요...급소를 잘 찾는 지혜를 구해야 겠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차경미

2008.12.26 11:48:00

♣핵심 급소 찌르기가 아무나 할 수 있나요 많은 흔련과 경험이 있어야지요

주사모

2008.12.26 11:48:22

뱀머리를 콱 찍어 누르는 것이 음식점에서는 맛이라면 우리 그리스도인에겐 뭘까를 생각해 보니 역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평강의 왕으로 우리가운데 오신 주님 꽉~부여잡으시고 그 나라와 의를 위해 go~ go~!! 메리 크리스마스~♬

나는주님을사랑...

2009.01.08 23:52:42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5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6호 2008.12.24.. 사자를 만나거든 100m만 뛰어라 [2] 2008-12-24 1839
»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5호 2008.12.23.. 뱀을 잡는 법 [5] 2008-12-23 4762
215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4호 2008.12.22.. 지혜의 말과 잔소리 [1] 2008-12-22 1796
215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3호 2008.12.19.. 누구를 찾아가는가? [2] 2008-12-19 1525
215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2호 2008.12.18.. 사랑법 [1] 2008-12-18 1768
215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1호 2008.12.17.. 질투는 뱃속에 있다 [2] 2008-12-17 1895
215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0호 2008.12.16.. 누군가가 늘 지켜보고 있다면 [2] 2008-12-16 1745
214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9호 200412.15.. 오오 사랑의 하나님 [2] 2008-12-16 1736
214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8호 2008.12.13.. 웃음은 만병통치약 [1] 2008-12-13 1800
214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7호 2008.12.12.. 촛불은 어둠을 밝히고, 웃음은 마음을 밝힌다 [1] 2008-12-12 1855
214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6호 2008.12.11.. 태진아와 조방헌 [1] 2008-12-11 3693
214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5호 2008.12.10.. 잊지 못할 친구 [4] 2008-12-10 1786
214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4호 2008.12.9..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살까? [1] 2008-12-09 2146
214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3호 2008.12.8..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3] 2008-12-08 1735
214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2호 2008.12.6.. 깨달음이 무엇이냐 하면 [1] 2008-12-06 1621
214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1호 2008.12.5.. 저 지금 칼 갑니다 [1] 2008-12-05 1837
214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0호 2008.12.3.. 목자의 음성 [3] 2008-12-04 2449
213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9호 2008.12.2.. 성경의 열쇠 구멍을 알려 드릴께요 [2] 2008-12-02 1977
213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8호 2008.12.1.. 오! 주님을 갈망합니다 [2] 2008-12-01 1951
213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7호 2008.11.29.. 영수가 젤 쉽다 [1] 2008-11-29 1641
213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6호 2008.11.28.. 어쩐지 [1] 2008-11-28 1563
213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5호 2008.11.27.. 딱 중단하라 [1] 2008-11-27 1661
213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4호 2008.11.26.. 문화재 관람료 [1] 2008-11-26 1541
213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3호 2008.11.25.. 그냥 좋아요. [1] 2008-11-25 17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