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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2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13호 2024.5.21..초대교회로 돌아간다고? 2024-05-21 68
6571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12호 2024.5.20..건물이 주는 영향력 2024-05-20 73
6570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11호 2024.5.18..두 종류의 교회 구조 2024-05-18 91
6569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10호 2024.5.17..교회의 강단 2024-05-17 81
6568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9호 2024.5.16..교회의 뾰쪽탑 2024-05-16 81
6567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8호 2024.5.15..성전의 진화 과정 2024-05-15 88
6566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7호 2024.5.14..잃은 것과 얻은 것 2024-05-14 84
6565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6호 2024.5.13..바실리카와 교회 2024-05-13 80
6564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5호 2024.5.11..콘스탄티누스의 종교통일 2024-05-11 81
6563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4호 2024.5.10..무덤교회와 십자가 2024-05-10 77
6562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3호 2024.5.9..사자(死者) 숭배 2024-05-09 68
6561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2호 2024.5.8..기독교 역사의 암흑기 2024-05-08 82
6560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1호 2024.5.7..교회 건물의 아버지 2024-05-07 92
6559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800호 2024.5.6..교회가 아닌 처치(church) 2024-05-06 85
6558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9호 2024.5.4..성전을 엎어버리신 예수 2024-05-04 90
6557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8호 2024.5.3..교회는 모임이다 2024-05-03 86
»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7호 2024.5.2..교회는 성전인가? 2024-05-02 97
6555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6호 2024.5.1..건물 기독교 2024-05-01 85
6554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5호 2024.4.29..설교의 미래 2024-04-29 77
6553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4호 2024.4.27..초대교회의 영적 성장 2024-04-27 103
6552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3호 2024.4.26..설교의 특권화 2024-04-26 92
6551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2호 2024.4.25..표적을 못 맞추는 설교 2024-04-25 80
6550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1호 2024.4.24..온전케 하지 못함 2024-04-24 108
6549 202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790호 2024.4.23..깨져버린 영적 연합 2024-04-23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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