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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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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해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써볼렵니다.
내눈에 띄이는 곳에..
그리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늘 성령님께 물어야볼께요.
늘 결정을 못내려 고민했는데, 이젠 좀 수월해겠는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
>한가지 더 가르쳐 드리지요.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
>모든일을 하기 전에 짧게 한 2-3초 정도 성령님께 물어보고 하는 겁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그런데 사람인지라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성령님께 물어보야야 한다는 사실이 생각이 안나지요.
>
>방법이 있습니다.
>
>지갑을 열기 전에 잘 보이는 자리에 혼자만 알아 볼 수 있는 글씨로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서 놓으세요. 다이얼리에도 써 놓으시고,아침에 일어나면 들여다 보는 화장대 위에도 써 붙여 놓으시고, 화장실 물내리는 꼭지 옆에서 붙여 놓으시고, 할수만 있다면 대문 문을 열고 나가는눈높이에다도 붙여놓으시고
>설걷이 할 때 바로 보이도록 설거지통 위에도 붙여 놓으시고
>텔레비젼 체널 옆에도 붙여 놓으시고, 핸드폰에도 글짜 찍는곳에
>[성령님 어떻게 할가요?] 하고 찍어 놓아서 핸드폰을 열면 글시가 보이도록 해 놓으세요.
>
>확실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해 보세요.
>성령호홉법처럼 정말 해 보세요.
>
>
>
지금 당장 써볼렵니다.
내눈에 띄이는 곳에..
그리고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늘 성령님께 물어야볼께요.
늘 결정을 못내려 고민했는데, 이젠 좀 수월해겠는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
>한가지 더 가르쳐 드리지요.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
>모든일을 하기 전에 짧게 한 2-3초 정도 성령님께 물어보고 하는 겁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그런데 사람인지라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성령님께 물어보야야 한다는 사실이 생각이 안나지요.
>
>방법이 있습니다.
>
>지갑을 열기 전에 잘 보이는 자리에 혼자만 알아 볼 수 있는 글씨로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 하고 서 놓으세요. 다이얼리에도 써 놓으시고,아침에 일어나면 들여다 보는 화장대 위에도 써 붙여 놓으시고, 화장실 물내리는 꼭지 옆에서 붙여 놓으시고, 할수만 있다면 대문 문을 열고 나가는눈높이에다도 붙여놓으시고
>설걷이 할 때 바로 보이도록 설거지통 위에도 붙여 놓으시고
>텔레비젼 체널 옆에도 붙여 놓으시고, 핸드폰에도 글짜 찍는곳에
>[성령님 어떻게 할가요?] 하고 찍어 놓아서 핸드폰을 열면 글시가 보이도록 해 놓으세요.
>
>확실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해 보세요.
>성령호홉법처럼 정말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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