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세바시 351회-소리의 발명, 사운드 디자인

현재접속자

은혜로운

동영상자료실

세바시 351회-소리의 발명, 사운드 디자인

세바시 박도영 디자이너............... 조회 수 4 추천 수 0 2024.05.19 21:18:39

.........

출처 :	https://youtu.be/MBkXucTN2C4?si=3PdgRTAzYmxW8c-G

박도영 현대기아자동차 사운드 디자이너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우리는 수많은 소리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 수많은 소리들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디자인 됐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는지요. 저는 대학에서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우연한 기회에 휴대폰을 위한 사운드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자동차와 관련된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우리의 삶과 기억의 한 부분까지 영향을 주는 사운드 디자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게시물을

박도영 디자이너 https://cyw.pe.kr/xe/index.php?mid=a22&document_srl=1123469

수정 삭제

댓글 '1'

2024.05.19 21:37:39

소리청취-특성인지-단기 기억 처리-사운드표상화-체화돈 청각경험
언제부터 소리를 기억하기 시작했을까? -최초경험 -각인 반복 -청각 심상 -소리의 발명
나를 상징하는 소리
"사람들아 강아지똥 보거든 더럽다고 침뱉지마라.. 그 똥은 민들레 밥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9	세바시 세바시 364회-손가락으로 세상을 돌리다	강문수 대표	2024-06-01	8
221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2] 약한자를 종 삼으려는 악한 본능을 버려라.	김동호 목사	2024-06-01	4
221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1] 우리에게 부탁하신 약한 자의 몫	김동호 목사	2024-05-31	7
2216	세바시 세바시 363회-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진화 JR대표	2024-05-31	3
2215	세바시 세바시 362회-65만원, 65만명의 기적	최재웅 대표	2024-05-30	9
221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50] 서원기도,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하나요?	김동호 목사	2024-05-30	6
221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9] 돈 거래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	김동호 목사	2024-05-29	5
2212	세바시 세바시 361회-진짜 경쟁력은 원천기술에 있다	정윤정 대표	2024-05-29	3
2211	세바시 세바시 360회-신의 입자를 찾아서	이종필 교수	2024-05-28	5
221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8]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헌신과 헌금	김동호 목사	2024-05-28	3
220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7] 실족치 않게 하는 난간과 거푸집	김동호 목사	2024-05-27	2
2208	세바시 세바시 359회-모두가 행복한 옥상의 비밀	한무영 교수	2024-05-27	4
2207	세바시 세바시 358회- 서로 다름이 융합하면 에너지가 된다	최수진 pd	2024-05-26	5
2206	세바시 세바시 357회- 나는 '적정한 기술'로 논다	조승연 (고1)	2024-05-25	9
220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6] 세상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	김동호 목사	2024-05-25	6
220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5] 행복을 놓치게 하는 얕은 꾀와 지혜없음	김동호 목사	2024-05-24	3
2203	세바시 세바시 356회- 발명이 범죄를 해결한다	이중 과장	2024-05-24	4
2202	세바시 세바시 355회- Between, 일상의 사랑과 모바일을...	박재욱 VCNC 대표	2024-05-23	3
220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4] 이해되지 않고 모르겠다는 성경말씀을	김동호 목사	2024-05-23	13
220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3] 못본척 하지 말아라	김동호 목사	2024-05-22	5
2199	세바시 세바시 354회- 덜 아는 것이 더 창의적이다	엄윤설 아티스트	2024-05-22	2
2198	세바시 세바시 353회- 패션이 인간을 만드는 5가지 방법	김홍기 패션큐레이터	2024-05-21	13
219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2] 공정함을 위한 하나님의 당부	김동호 목사	2024-05-21	6
219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1] 약자를 대하는 태도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4-05-20	5
2195	세바시 세바시 352회- 황금발, 황당하고 궁금한 발명 이야기 [1]	조은영 부회장	2024-05-20	5
»	세바시 세바시 351회-소리의 발명, 사운드 디자인 [1]	박도영 디자이너	2024-05-19	4
219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40] 약한자의 억울함을 품어주며	김동호 목사	2024-05-18	4
219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9]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1]	김동호 목사	2024-05-17	10
219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8] 신중한 판단으로 너희에게서 악을 제하라	김동호 목사	2024-05-17	5
219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7] 감성의 도피성을 만들어 분노에서 스스로를 지켜라	김동호 목사	2024-05-15	4
218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6]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김동호 목사	2024-05-14	7
218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5] 운명과 팔자? 사탄의 속임수!	김동호 목사	2024-05-13	4
218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4] 섬김의 균형	김동호 목사	2024-05-11	7
218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3] 아먕은 버리고 소명감을 가져라	김동호 목사	2024-05-10	9
218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32] 무서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무서워 하지 않는 용기	김동호 목사	2024-05-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