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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유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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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긍훌히 여기라(유1:22-25)
과역중앙교회 윤구현 원로목사님의 설교집 예배가 회복되는 교회에 보니까
인도 마니푸르에는 많은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데 마니푸르 트리니티 신학대학교에도 27개 부족의 학생들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 학생들 중에는 방글라데시 미얀마 네팔 부탄 중국을 국적으로 둔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 모든 학생들이 170여명이 되는데 이들은 신학교 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면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세운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이신 복음전파을 수행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문제인대통령때 바티칸의 로마 교황청을 방문했을 때 바티칸의 외교 기조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복음전파 그리고 세계 평화와 인권수호라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티칸의 외교 기조 가운데 첫째가 복음의 전파였습니다..
그럿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복음 전파입니다.
예수님은 이동네 저동네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외쳤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파하는 파수꾼임을 깨닫고 복음전파에 힘을 쏟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지옥불에 빠진자들을 구원하라는 말씀으로 이단 들에게 유혹된 자들에 대한 태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22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기독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을 대할 때 긍휼로 대하라 정죄, 비난, 가혹함, 교만으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본절에서 의심하는 자란 이단의 미혹에 빠져 그리스도의 신앙에 의심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을 정죄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사도 유다는 이런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하십니다.
거짓교사(이단)들의 말이 혼동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성도들은 그들을 따라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입니다. 여기 유다 사도는 그런 자들을 비방 정죄하지 말고 긍휼로 대하라고 기르칩니다.
칼빈은 온순하고 가르치기 쉬운 사람들을 조용히 제 길로 불러드려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의심한 제자 도마에게 긍휼을 베푸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십니다.
요20: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할 때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십니다.
출16:1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만나를 주심)
고기가 없다고 불평하자 13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예수님께서 많은 군중이 저녁이 되어 먹을 것이 없음을 알고 저들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마14:15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로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하나님께서는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구덩이에 빠진 자를 구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3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공동번역엔 23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끌어 내어 구해 주십시오
현대어성경 23악의 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마치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끄집어 내듯이 구원해 주십시오.그리고 친절을 베풀어 그들이 주님을 발견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불은 지옥의 마지막 심판을 가리킵니다.
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냥 내버려두면 지옥불 속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어떤 자는 이단(죄악)에 빠져 무서운 불심판에 들어서 있음에도 자신의 처지를 알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죄악을 즐기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불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짓 사상이나 더러운 죄악을 일삼는 자들을 지옥 불에서 구원하라..
불속에라도 들어가 복음송
1. 죄악된 세상을 방황하다가 / 천국과 지옥도 나는 몰랐네 / 고집대로 영죽을 험한 세상이 / 왜 그리 더러운지 이제야 아네
2탕자를 살려 준 주님 말씀에 / 죄인의 두다리 묻어 두었네 / 아들이여 일어나 내손을 잡고 남은 몸 / 모든 영혼 바치라 하네
3골고다 언덕길 오르신 예수 / 추수할 일꾼들 찾아 부르네 / 거친 바다 험한 산 피가 맺혀도 / 십지가 내가지고 끝내이기리
후럼: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불속에라도 들어 가서 / 세상에 널리 전하리 주의 사랑을
찬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1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아니 믿다가 /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3웬일일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 세상물질 불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하나님께서는 불구덩이에 빠진 자를 구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욕에 빠진 자를 긍휼히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23b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는 이단의 죄악에 깊이 빠진 자들로 타인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입니다.
이들은 잘못된 교리로 음행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타락한 자들로 교만하여 책망을 싫어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더럽습니다.
딛1:15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공동번역엔 15깨끗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더러워진 자들과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깨끗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뿐만 아리라 그들은 정신도 양심도 다 더러워졌습니다. 16그들은 하느님을 안다고 말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밉살스럽고 완고해서 좋은 일이라고는 전혀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욕에 빠진 자를 긍휼히 여기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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