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폭포를 보려면 폭포에 가야 합니다.
바다를 보려면 바다에 가야 합니다.
산의 풍경을 보려면 산을 찾아 가야 합니다.
휴식을 원하면 조용한 곳에 가야 합니다.
폭포가 있는 곳까지 가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바다가 있는 곳까지 가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 사업의 성공, 신앙생활도 비슷합니다.
목적지를 정했을 때의 그 설레임.
목적지까지 가는 도중의 피곤함, 때로는 지루함.
때로는 그 피곤함으로 인해
‘괜히 시작했나? 돌아갈까? 뭐하는 중이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 때 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함께 불평하고 원망하면 여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행중에 목적지에 대해 소망을 주고,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을 통해 어려운 과정을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 사라집니다.
‘역시, 잘왔어! 고생한 보람 있네. 이 맛에 오는거지’
여러분! 혹시, 요즘 상황이 목적지를 가는 동안 겪는 힘든 상황은 아니십니까?
목적지까지 가려면 당연히 수고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목적지를 향해 걸어 가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브리서10:24
* 골목길 묵상은 카카오톡 ‘골목길 묵상’ 채널에서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 2023년까지의 묵상은 『골목길에서의 동행. 나침반』 책자로 출간 되었습니다.
* 강사 문의(010-9259-9568/김성희 전도사)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