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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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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저런!
최윤정님 말씀대로 좋은 밝은이가 꽃처럼 아름답고 흙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네요.
내년엔 이곳으로 오십시요.
여기는 세차게 비가 오지는 않아서 운동장 안엔 아직 꽃잎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답니다.
최윤정님 말씀대로 좋은 밝은이가 꽃처럼 아름답고 흙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네요.
내년엔 이곳으로 오십시요.
여기는 세차게 비가 오지는 않아서 운동장 안엔 아직 꽃잎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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