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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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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볕같은 이야기에서 저를 뉘우치게 하는 글이 있어서요.....
첫번째에 있는 '다른 사람을 도울 때는...'
사실... 지금까지 저는 다른사람에게 선을 베풀면서 '난 착한사람이야.. 대견하구나' 혹은 '내가 지금 잘해줬으니 다음에 나도 도와주겠지?' 하는 등...... 댓가를 바라는 선을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에게 베풀지 않거나, 저의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할 때, 혼자 속상해하고 괴씸해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앞의 글을 읽고 많이 뉘우치고, 반성했습니다.
바라는 것 없이 순수하게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마음이 머리의 생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곳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할껍니다. 도와주세요..
첫번째에 있는 '다른 사람을 도울 때는...'
사실... 지금까지 저는 다른사람에게 선을 베풀면서 '난 착한사람이야.. 대견하구나' 혹은 '내가 지금 잘해줬으니 다음에 나도 도와주겠지?' 하는 등...... 댓가를 바라는 선을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저에게 베풀지 않거나, 저의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할 때, 혼자 속상해하고 괴씸해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앞의 글을 읽고 많이 뉘우치고, 반성했습니다.
바라는 것 없이 순수하게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마음이 머리의 생각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곳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할껍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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