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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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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눅5:36)
<응답>
예! 그렇습니다. 또 비유하시기를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을 기우는 바보는 없소.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고
또 새 옷의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오.”
<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은 새 옷이다.
구약 성경은 예수 복음을 설명하는 책인데,
율법학자들은 그것을 모르고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열심히 믿고 가르쳤으니 그만 헌옷이 되어 버렸다.
율법이라는 헌옷에 복음이라는 새 옷을 찢어 기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 세상이 완성될 것임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 시대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무엇을 전하고 있는가?
구약 율법학자들처럼 열심히 교인들에게 ‘윤리 도덕’ 선생 노릇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구원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오셔야 완성된다.
<기도>
주님!
복음의 진리가 ‘윤리 도덕’으로 추락하여
교인들은 어떻게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고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만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새 옷을 찢어 헌 옷에 붙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누가복음5장36절(눅5:36) -새옷을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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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2.(개역)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3.(바른) 예수께서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彫刻을 떼어 내어 헌옷에 붙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고, 새 옷에서 떼어 낸 彫刻은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4.(표준)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내서, 낡은 옷에다가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그 새 옷은 찢어져서 못 쓰게 되고, 또 새 옷에서 떼어낸 조각은 낡은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5.(킹제) 주께서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것도 해어진 것이 될 뿐만 아니라 새 것에서 자른 천조각과 낡은 옷도 어울리지 아니하느니라.
6.(쉬운)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 내어 낡은 옷에 붙이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은 찢어지고 새 옷에서 떼어 낸 그 조각이 낡은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7.(우리)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낡은 옷을 기우려고 새 옷을 자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이 찢어져 못 쓰게 되고 새 옷의 조각도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8.(현어) 예수께서 다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조각을 베어 내어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 옷을 못쓰게 할뿐만 아니라 낡은 옷도 새로 댄 조각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다.
9.(현인) 그리고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도 못 쓰게 되고 찢어 낸 천 조각도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10.(공동) 그리고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을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못쓰게 만들뿐만 아니라 새 옷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11.(가톨)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12.(조선) 그리고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새 옷에서 천쪼박을 찢어내어 헌옷을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옷을 못쓰게 만들뿐 아니라 새옷쪼박이 헌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13.(메시) 멀쩡한 스카프를 잘라서 낡은 작업복에 대고 깁는 사람은없다. 서로 어울리는 천을 찾게 마련이다.
14.(성경) 또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새 옷에서 찢어낸 조각으로 헌옷을 깁는 사람은 없소. 그렇게 하면 괜히 새옷만 찢었을 뿐, 찢어낸 새 옷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오.
15.(구어) 그러면서 비유를 들었다. "새 옷에서 조각을 베어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이 못쓰게 되고 낡은 옷도 모양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16.(믿음) 또 비유하시기를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을 기우는 바보는 없소.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고 또 새 옷의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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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말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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