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라

시편 강승호목사............... 조회 수 49 추천 수 0 2024.08.20 02:41:24
.........
성경본문 : 시95:1-7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하나님을 경배하라(95:1-7)

신앙계 이철환의 어린 고릴라처럼에

콩고의 밀림 속엔 어미 잃은 어린 고릴라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린 고릴라들은 사냥꾼들 총에 어미를 잃은 것입니다.

콩고 정부에서 밀림으로 파견한 고릴라 보호단이 어린 새끼들을 돌보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거처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밀림 속에 어린 고릴라들이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어린 고릴라들이 사는 집은 나무로 만들어진 제법 견고한 집이었습니다.

어린 고릴라들은 한낮엔 집밖으로 나와 비교적 자유롭게 밀림 생활을 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집 안에만 갇혀 사람들이 주는 먹이만 받아먹으면 어린 고릴라들은 야생성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밀림에 어둠이 내리면 고릴라 보호단에 의해 어린 고릴라들은 다시 집속으로 들여보내집니다. 야간에 먹이 활동을 하는 맹수들과 고릴라 사냥꾼들로부터 어린 고릴라들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 보호해준 집을 부수고 나올 정도면 혼자 힘으로 자신의 밤을 지킬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한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 고릴라들이 나무의 집을 부수고 나올 때 야생의밀립으로 돌아 갈 수 있듯이 우리들도 자아의 틀을 부수고 하나님의 땅을 향해 용감히 걸어 나아가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가 진정 주를 믿는 자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시편은 구약시대 당시 성전 예배 사용된 감사 예배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며 나올 때 감사함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우리가 하나님의 존전에 이르렀을 때 우리의 첫 번째 의무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때문에 예배드리는 자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감입니다.

69:30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100: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신속하게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러 나올 때 감사함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크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3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4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위에 크신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섬기는 우상을 말합니다. [상에는 수많은 우상이 있습니다. 일본은 400만의 우상이 있다지요.

이런 것들은 모두 거짓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헛된 것입니다.

고전8: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마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천지를 만드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참 이십니다.

3:29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운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만방의 모든 백성이 만든 은 헛된 우상이지만 주님은 하늘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스리십니다.

40: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크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께 굽혀 경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그는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저자는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만드셨고 사람들을 먹이시고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굽혀 경배하라 겸손한 마음과 태도로 하나님을 경배하라 무릎을 꿇자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복종과 최고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본 절은 경외심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 드려야 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창조하신 크신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경배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우리 갈 길 다간후에 보좌 앞에 나아가 /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 일세.

 

22장 만유의 주 앞에

1만유의 주앞에 감사를 드리고 다 경배하면서 찬송을 부르세

네 맘 열어서 한 소리로 기뻐 주를 찬양하라

아기예수 탄생 때에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2:11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하나님께서는 여호와께 굽혀 경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8181 시편 만물의 찬양 시148:1-14  정용섭 목사  2024-09-05 46
18180 누가복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눅1:26-38  정용섭 목사  2024-09-05 93
18179 이사야 은혜의 해와 보복의 날 사61:1-4, 8-11  정용섭 목사  2024-09-05 47
18178 욥기 참된 욥의 신앙 욥1:6-12  강승호목사  2024-09-02 58
18177 요한복음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17-18  김경형목사  2024-09-01 17
18176 베드로후 하나님의 날: 새 하늘과 새 땅 벧후3:8-13  정용섭 목사  2024-08-29 39
18175 마가복음 깨어있음이란? 막13:24-37  정용섭 목사  2024-08-29 94
18174 에배소서 교회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이다! 엡1:15-23  정용섭 목사  2024-08-29 45
18173 에배소서 성령 충만한 삶 엡5:15-21  김중곤 목사  2024-08-29 98
18172 시편 은혜를 갈망하는 시인 시123:1-4  정용섭 목사  2024-08-26 103
18171 마태복음 외면당한 사람들 마25:1-13  정용섭 목사  2024-08-26 51
18170 마태복음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의 역설 마23:1-12  정용섭 목사  2024-08-26 34
18169 요한복음 내 때는 이르지 아니하였지만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7:2-16  김경형목사  2024-08-25 30
18168 시편 감사 찬송하라 시33:1-12  강승호목사  2024-08-22 103
» 시편 하나님을 경배하라 시95:1-7  강승호목사  2024-08-20 49
18166 디모데전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딤전1:15-20  강승호목사  2024-08-20 95
18165 마태복음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의 역설 마23:1-12  정용섭 목사  2024-08-18 36
18164 마태복음 그리스도 논쟁 마22:41-46  정용섭 목사  2024-08-18 23
18163 데살로전 재림신앙 살전1:1-10  정용섭 목사  2024-08-18 53
18162 요한복음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요7:17-18  김경형목사  2024-08-18 59
18161 역대상 은혜로운 명절 대하30:22-27  강승호목사  2024-08-15 78
18160 데살로후 소망중에 굳게 서라 살후2:13-17  강승호목사  2024-08-13 144
18159 요한복음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7:16-17  김경형목사  2024-08-11 27
18158 요한복음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요7:1-7  김경형목사  2024-08-04 19
18157 데살로전 참 그리스도인 살전3:1-5  강승호목사  2024-08-01 116
18156 열왕기하 스승을 따르는 제자 왕하2:1-11  강승호목사  2024-08-01 61
18155 에배소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엡1:7-14  강승호목사  2024-08-01 144
18154 요한복음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요7:14-15  김경형목사  2024-07-28 43
18153 디모데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딤후3:1-5  김중곤 목사  2024-07-27 233
18152 빌립보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빌2:5-11  강승호목사  2024-07-24 103
18151 요한복음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7:8-14  김경형목사  2024-07-21 26
18150 로마서 차원 높은 신앙 롬12;14-16  강승호목사  2024-07-20 132
18149 사무엘하 다윗의 하나님 섬김 삼하6:12-15  강승호목사  2024-07-18 118
18148 요한복음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요7:1-4  김경형목사  2024-07-14 17
18147 갈라디아 예수 믿음의 복 갈3:8-14  강승호목사  2024-07-13 135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