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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례미야 애가

박해신............... 조회 수 443 추천 수 0 2002.12.09 01:24:21
.........
1-1> 슬프다 이성이여 보내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 본래는 열국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같고 본래는 열방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드리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빰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수고로 인하여 사로 잡혀갔도다 저가 열방에 거하여 평강을 얻지 못함이여 그 모든 피박하는 자가 저를 좇아 협착한 곳에 미쳤도다.
4>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성문이 황적하여 제사장들이 탄식하여 처녀들이 근심하여 저도 곤고를 받았도다
5> 저의 대적의 머리가 되고 저의 원수가 형통함은 저의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곤고케 하셨음이라
6> 처녀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저의 목백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이 좇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림같도다
7> 예루살렘이 환난과 군박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생각함이여 백성이 대적의 손에 빠지나 돕는 자가 없고 대적은 보고 그 황적함을 비웃도다
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하므로 불결한 자같이 되니 전에 높이던 모든 자가 그 적신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저가 탄식하며 물러가도다
9> 저의 더러움이 그 치마에 있으나 결국을 생각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게 낮아져도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환난을 감찰하소서
10> 대적이 손을 펴서 보물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을 금하여 주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저희가 성소에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11> 그 모든백성이 생명을 소성시키려고 보물로 식물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권고하옵소서
12> 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네게 임한 근심같은 근심이 있는가 볼찌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13> 위에서 부터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내 발앞에 그물을 베푸사 나로 물러가게 하셨음이여 종일토록 고적하여 곤비케 하셨도다.
14>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묶고 얽어 내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케 하셨음이여 내가 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붙이셨도다
15> 주께서 내 지경 안 모든 용사를 없는 것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소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유다를 술틀에 밟으셨도다
16>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영을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여 원수들이 이기매 재 자녀들이 외롭도다
17> 시온이 두 손을 폈으나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사면에 있는 자를 명하여 야곱의 대적이 되게 하셨으니 예루살렘은 저의 가운데 불결한 자 같도다
18>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내가 여호와의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근심을 볼찌어다 나의 처녀와 소년들이 사로잡혀갔도다
19>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불렸으나 저희가 나를 속였으며 나의제사장들과 장로들을 소성시킬 식물을 구하다가 성중에서 기절하였도다.
20> 여호와여 돌아보옵소서 내가 환난 중에서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번뇌하오니 나의 패역이 심이 큼이니이다 밖으로는 칼으 살륙이 있고 집에는 사망같은 것이 있나이다.
21> 저희가 나의 탄식을 들었으니 나를 위로하는 자가 없고 나의 모든 원수가 나의 재앙을 들었으니 주께서 이렇게 행하심을 기뻐하나이다. 주께서 반포하신 날을 이르게 하시리니 저희가 나와같이 되겼나이다.
22> 저희 모든 악을주 앞에 나타내시고 나의 모든 죄악을 인하여 네게 행하신 것같이 저희에게 행하옵소서 나의 탄식이 많고 나의 마음이 곤비하나이다.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
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를 삼키시고 긍훌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처녀 유다의견고한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방백으로 욕되게 하셨도다
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오른손을 거두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사름같이 야곱을 사르셨도다
4> 원수같이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아름다운 모든 자를 살륙하셨음이여  처녀 시온의 장막에 노르 불처럼 쏟으셨도다
5>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모든 궁을 삼키시고 견고한 성들을 훼파하사 처녀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6> 성막을 동산의 초막같이 헐어버리시며 공회처소를 훼파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가운데서 절기와 안식일을잊어버리게 하시며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장을 원수의 손에 붙이셨으며 저희가 여호와의 전에서 훤화하기를 절기 날과 같이 하였도다
8>여호와께서 처녀 시온의 성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훼파함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하사 성과 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며 저희가 함께 쇠하였도다
9> 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꺾여 훼파되고 왕과 방백들이 율법없는 열방가운데 있으며 그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 도다
10>처녀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무릅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여 내 창자가 끊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12> 저희가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혼미하여 그 어미의 품에서 혼이 떠날 떼에 어미에기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 하도다
13> 처녀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꼬 처녀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내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 할꼬 너의 파괴됨이 바다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칠소냐
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이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15> 무릇 지나가는 자는 다 너를 향하여 박장하며 처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비소하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기를 온전한 영광이라 천하의희락이라 일컫던 성이 이성이냐 하며
16> 너의 모든 원수는 너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비소하고 이를 갈며 말하기를 우리가 저를 삼켰도다 우리가 바라던 날이 과연 이날이라 우리가 얻기도 하고 보기도 하였다 하도다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훼파하사 원수로 너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너의 대적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18>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찌어다
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20>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뉘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지 자기 열매 곧 손에 받든 아이를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살륙을 당하이로리까
21> 노유는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네 처녀들과 소년들이 칼에 죽었나이다. 주께서 진노하신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살륙하셨나이다.
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에 무리를 부름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었나이다. 내 손에 받들어 기르는 자를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3-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2> 나를 이끌어 흑암을 행하고 광명에 행치 않게 하셨으며
3>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4>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를 꺽으셨고
5> 담즙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6> 나로 흑암에 거하게 하시기를 죽은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7> 나를 둘러싸서 나기지 못하게 하시고 나의사슬을 무겁게 하셨으며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9>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에 굽게 하셨도다
10> 저는 내게 대하여 엎드리어 기다리는 곰과 은밀한 곳의 사자 같으사
11> 나의길로 치우치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고 나로 적막하게 하셨도다
12> 활을 당기고 나로 과녁을 삼으심이여
13> 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4> 나는 내 모든 백성에게 조롱거리 곧 종일토록 그들의 노랫거리가 되었도다
15> 나를 쓴것으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셨으며
16> 조약돌로 내 이를 꺽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17> 주께서 내심령으로 평강을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잊어버렸음이여
18>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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