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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눅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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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7:13)
<응답>
예! 그렇습니다. 어떤 과부의 외아들이 죽어 상여 나가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과부를 불쌍히 여겨 “울지 마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맹자는 인간은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다.
이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각각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착한 감정이라고 하며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측은지심이다.
과부인데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죽었으니 그 과부의 처지가 너무나 딱하다.
그 누가 그 여인을 보고 측은지심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러나 사람들은 불쌍히 여기기만 할 뿐 딱히 도와줄 방법이 없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그 여인을 ‘울지 않게’ 하실 수 있었다.
<기도>
주님!
여인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신 것처럼
저의 처지도 살펴 보아 주시고 저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도 예수님께서 ‘울지 말라’는 위로의 말씀을 주소서. 아멘
<성경>누가복음7장13절(눅7:13) -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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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2.(개역)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3.(바른) 主께서 그 女子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울지 마라." 말씀하시고,
4.(표준) 주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5.(킹제) 주께서 그 여인을 보신 후 가엾게 여기셔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울지 말라."고 하시고
6.(쉬운) 주께서 그를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이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말라."
7.(우리) 주께서 그 여인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8.(현어) 주님은 그 과부를 보시고 측은하게 여겨 `울지 말라' 하고 위로하셨다.
9.(현인) 주님은 그 여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울지 말아라.' 하고 위로하셨다.
10.(공동) 주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울지 말라"하고 위로하시며
11.(가톨)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12.(조선) 주께서 그 과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여 <<울지 말라>>고 위로하시며
13.(메시) 예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슴이 미어지셨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울지 말라."하고 말씀하셨다.
14.(성경)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한 마음에 울지 말라고 하시며
15.(구어) 예수님이 그 여자를 보고 측은하게 여겨 "울지 마십시오."라고 위로하며
16.(믿음) 과부의 외아들이 죽어 상여 나가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과부를 불쌍히 여겨 '울지 마시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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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말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마태-예수어록> 692쪽 28000원 https://vo.la/igbiT
<마가-예수어록> 324쪽 15000원 https://vo.la/MgYz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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