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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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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식구모두 평안하시죠?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작년가을 즈음 아내와 딸 지희와 갈릴리마을에 들렀었습니다.
요즈음 부쩍 갈릴리 마을로 마음이 가고있어요.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며 한번 다녀 오자고 그러더군요.
어제 42채널에서 최집사님을 봤어요.
넘~멋져 보였어요*^^*
반겨 주시리라 믿고 구냥 갈거예요.
갈릴리 마을에서 잠을 잘런지는 아직 미정이구요..
암튼 빠른 시일내 한번 갈께요...
오늘도 아버지께 영광을.할렐루야!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작년가을 즈음 아내와 딸 지희와 갈릴리마을에 들렀었습니다.
요즈음 부쩍 갈릴리 마을로 마음이 가고있어요.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그렇다며 한번 다녀 오자고 그러더군요.
어제 42채널에서 최집사님을 봤어요.
넘~멋져 보였어요*^^*
반겨 주시리라 믿고 구냥 갈거예요.
갈릴리 마을에서 잠을 잘런지는 아직 미정이구요..
암튼 빠른 시일내 한번 갈께요...
오늘도 아버지께 영광을.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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