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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가련한 여자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사이비 이단 종교는 믿지도 말고 사이비 이단 교계
목사님들 말씀을 순종하거나 추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비 교계 목사님들은 대부분 신학대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자기가 목사라고 주장하거나 교주가 인정해주신 분들입니다.
매우 우려되는 점은 사이비 이단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입니다.
명백한 사실은 본인의 사이비 신앙생활로 유익해지는 게 아니라
매우 불행해진다는 점입니다.
가련한 여자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다는 50대 중반
여성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이혼했습니다.
두 번째 결혼해서 딸 하나 낳고 이혼했습니다.
세 번 째 남자는 장애인 이였는데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교제를 하다가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 장애인 남자에게는 물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돈을 뜯어 쓰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헤어진 까닭은 장애인 남자가 헤어지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장애인 남자와 헤어진 후 또 다른 남자를 만나
재혼했다가 이혼했습니다.
깨끗한 자기를 위해서
숲 속에 사는 흰 담비는 추운 겨울을 좋아했습니다.
여름 동안에는 갈색이던 담비의 털이 겨울이 되면
새하얗고 아름답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먹을 것이 귀한 겨울이어서 더 많은 식량과 사냥감을
쫓아야 하는 흰 담비는 일과가 끝나면 자신의 하얀 털을
곱게 다듬고 정리하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때로는 흰털을 정리하는 데 정신이 팔려 먹을 것을 찾거나
사냥을 나가는 일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흰 담비에게 족제비가 걱정되어 말했습니다.
"아무리 네 흰털이 아름다워도
목숨보다 귀한 것은 아니야."
하지만 흰 담비는 족제비가 자신의 아름다운 털을
질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족제비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흰 담비는 살쾡이와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흰 담비는 살쾡이를 피해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힘을 다해 달아나던 흰 담비 앞에
진흙탕이 나타났습니다.
달아나기 위해서는 진흙탕 위를 뛰어가야 했지만
그러면 흰 담비의 털은 엉망진창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털이 더럽혀질 것으로 생각한
흰 담비는 그만 진흙탕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러자 쏜살같이 달려온 살쾡이가 흰 담비를
덥석 물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85년에 완성한
'흰 담비를 안은 여인'이라는 그림에는
한 여인이 흰 담비를 안고 있습니다.
흰 담비는 자신의 털을 더럽힐 바에는
차라리 잡혀 죽는다는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순수, 순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자신이 자랑하는 순수한 아름다움이 훼손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한 두 번 남자와 만나 살다 헤어 진 것을 부모 자매 오빠동생 자녀와
특히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을 못 느끼고 체면이 깎이는 일을
거듭한 것은 누가 봐도 큰 수치요, 불미스러운 일 이였습니다.
동물처럼 조심성 없이 여러 남자와 일시적인 쾌락을 위한 삶을 즐기다
헤어지는 것을 반복한 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 까요?
흰 담비는 자기의 하얀 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습니다.
여자로써 지켜야 할 게 있습니다.
사별하신 분들이 재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다
천국가신 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혼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말라기 2장 16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이 여인의 명백한 사실은 네 남자로부터 받은 상처가 컸을 게 분명합니다.
이와는 달리 네 남자도 각각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는 것을 슬픈 일입니다.
이 여자는 겉으로 보기에 참 순진하고 착실하게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겠지요.
이 가련한 여자의 자제력의 문제점
이 가련한 여자는 여러 사이비 목사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산다면서 점심 저녁으로 맥주 한 병정도 또는
막걸리 한 병정도 씩 술을 마신다는 사실입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금주를 하지 않는 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재혼하기 전 오만 짓 다하고 살다가 또 재혼해 마음이
꾸밈이 없고 참된 것처럼 자신에 잘못되거나 완전하지 못한 자신을
숨기고 살 요량 이였겠지요.
새로 만난 남자와 살다 이 남자는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또 헤어질 일을 궁리를 하다 이혼했겠지요.
다음에 만나 인연을 맺을 멋진 남자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재혼을 시도해 성사되면 그걸로 만족해야하는 데
또 이혼하는 게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후회가 남지 않게 살아 가야하고 한 점의
부끄럼을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들이나 아는 분들도 좀 의식할 줄 알아야합니다.
여러 번 이혼하고 재혼 한 여인은 몸을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여자보다 더 나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 가련한 여자는 성경말씀을 많이 암송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목사님말씀을 순종하고 추종하고 있다는 사실이입니다.
이 가련한 여자의 잘못 된 믿음
나주성모동산에 자기가 아는 분들 이름을 써 올려놓으면
이분들이 만사 형통 하다고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이와는 달리 존재하지 않는 무릎신학교 사이비목사님이
시키는 일 가운데 하나는 아는 사람의 천명 이상의 이름을 써
마련된 블르그에 올려놓으면 이분들이 만사 형통한 삶이
유지된다는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가련한 여자의 문제점은 신앙생활의 다양성 이였습니다.
카톨릭신자라고 자칭하면서 천주교도 다녔습니다.
또한 신천지교회도 다녔습니다.
그런가 하면 개신교도 다녔습니다.
전남 나주 성모동산 카톨릭 교단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게 아니라 카톨릭 사이비(似而非)교단이라고 알려진 곳
이 여자는 거주지에서 백 수십 km 떨어진 곳을
교주가 정한 기념일을 지키고 집회에 참석을 하기 위해
열심히 다닙니다.
전남 나주 성모동산
교주 성명 윤홍선 ☞개종한 이름 윤율리아
1985년 윤홍선이 모시고 있던 마리아상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고 알렸으며 그것도 700일 간에 걸쳐 눈물, 피눈물이 흐르고,
진땀을 흘리고 코피까지 쏟았다고 합니다.
1986년부터는 피눈물이 흐르고, 1988년부터는 성체성혈변화 시작.
1992년부터는 기적수, 향유가 흘러내리고, 1995년부터 마리아께서
젖을 내려주시기 시작했다고 한 곳입니다.
이 기적 수는 암을 포함 제반 질병을 깨끗하게 치유한다고 합니다.
기적수의 기적은 새빨간 거짓말 이였습니다.
기적수의 기적이 나타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확인해보면
알일 입니다.
더 살펴보면
연도별 기적조작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985년, 마리아상에서 눈물 흘림
1986년, 마리아상에서 피눈물 흘림
1992년, 기적수 나옴
1994년, 장미향기 풍겨주시는 기적
1995년, 성체기적
1996년, 성체기적
1997년, 성체 내려오심
2000년, 윤율리아 소변인 ∼ 율신액 안에는
금가루, 은가루, 보석가루와 같은 아름다운 가루들도 나왔다.
2001년, 핏빛 향유
2002년, 성혈이 액화 상태로 140일간 지속
2004년, 십자가의 길 도중, 율리아가 십자가 고통
2005년, 태양의 기적
2006년, 물이 포도주로 변화
2007년, 율리아 입김에 성전 맨 끝까지 장미향기,
성혈 돌에서 나오신 아기 예수님이 33세 예수님으로 변화
2009년, 율리아 자매 가시관 고통
2010년, 바티칸 방문 시 성체기적, 성혈 조배실에서 많은
황금 향유를 내려주심,
2010년 3월, 성혈비를 내려주심
2011년, 율리아 편태 고통, 사망 후 다시 세상으로
2014년, 죽었다가 천국 구경하고 다시 살아남
2016년, 십자가의 길 기도 중 12처에서 하나님을 뵙고 메시지 받음
2017년 1월, 마귀들의 공격받음: 마귀들이 떼거리로 몰려들어
내동댕이치고 목을 조르고 온몸이 피멍과 피투성,
무덤을 향하여 입김을 불자 무덤이 열리고 뼈들이 소리내어 붙더니
살이 붙고, 다시 살아나서 구원을 받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천국으로 올랐다.
2018년, 율리아 망가진 신장을 세 천사가 수술
2019년, 수도꼭지에서 마리아의 참 젖이 나옴,
은총 발찌, 팔찌만 차도 병이 낫는다.
이후에는 은총 징표 이불 덮어 치유 받았다고 홍보
2020년, 대 환난을 면하기 위해 나주에 마리아가 오심, 10003명의
영혼이 율리아의 대속 고통으로 천국에 올라감,
입김만 불어도 죽은 자가 살아난다.
이옥선: 율리아 엄마께서 죽었던 저를 33번의 입김으로
죽음에서 살려주셨다 간증
2021년, 성혈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안에서 성체로 변화
2022년, 주님 곧 오신다. 3차 대전 위기 경고
2023년, ‘셈 치고’ 하나만 실천해도 천국 갈 수 있다 주장,
율리아 기도로 코로나가 사라지다... 등.
율리아 기도로 코로나가 사라지다 것을 믿고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지 하고 인적이 분비는 곳을 싸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성모동산에 다닌 가련한 이 여자는 코로나에 걸려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은 여지없이 거짓말 한 것입니다.
말씀 보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5∼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윤홍선 ☞개종한 이름 윤율리아 주장대로 우주창조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 발생했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곳은 매년, 매월 정기 집회와 기념일이 있습니다.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성혈이 성체로 변화된 기념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처음으로 변화된 기념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기념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 기념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신 날과 성체 강림 기념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성모님을
경당에 모신 기념일이 있습니다.
이 기념일을 지키기 위해 이 여인은 이곳을 열심히 다닙니다.
이런 사이비 교주 말을 순종하거나 추종하는 것은
불행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가련한 여자는 딸 이 셋 있습니다.
셋 중 첫 번째 남편 관계에서 낳은 딸 하나와
두 번 째 남편과의 관계에서 낳은 딸 하나를
수녀가 됐다고 얘기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이 성모동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이비 집단에서 살고 있는 두 딸의 장래가 우려됩니다.
두 딸의 인생의 마지막 무렵은 매우 안타까워질 것입니다.
나머지 딸 하나는 직장동료와 동거하다 헤어질
예정이란 얘길 들었습니다.
이 가련한 여자는 잘 살고있을까요?
신용불량자로 상당한 금액의 빚을 지고 있으며
취약 계층에 속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시에서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원룸 몇 백 만원의 보증금도
대출 받아 내고 월세를 주며 살아갑니다.
직장은
자기모친 보살피는 일을 하는데 받는 급료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자기동생이 시에서 운영하는 작은 용역회사에 직원으로 등록하고
이 회사 이익금을 편취 해서 월급을 주고 이걸 받습니다.
그런가하면 동생은 이 회사 돈을 빼내 중고차를 사 주었습니다.
하나님에 자녀라면 이런 짓 하면 안됩니다.
편취한 돈을 받아 먹고살면서 사이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잘못 된 생각은 버리는 게 옳습니다.
이 여자는 어수선하여 깨끗하지 못한 삶을 살면서
성녀가 되어가고 있다는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자기를 크게 쓰신다는 얘길 잘 합니다.
차라리
마태복음 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4:21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위 말씀은 유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가련한 여자에게 해당되는 말씀일 수도 있습니다.
이 가련한 여자의 그릇된 사고
사이비 목사님께 인정을 받기 위해 신앙생활과 상관이 없는 것들을
시키면 인정을 받기 위해 순종한다는 사실입니다.
블르그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 지정해주는 성경말씀을
써 올리는 일등 기타 시키는 일을 순종하느라 늘 매우 바쁩니다.
사이비 목사님께 이러한 일을 시키는 일은 자기 입맛에 맞게 길들이고
지배하기 위한 수단임을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이비 교계에서는 돈을 많이 내지 않으면 중요한 직책을
맡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회개하고 나쁜 터널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수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10장 30절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요한계시록 3장 3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나주성모동산 신앙생활 외 개신교 신앙생활을 다양하게 합니다.
방언클릭
방언을 가르치는 사이비 목사님 말씀을 순종하며 추종하며
늘 줌(zoom)을로 방언기도와 방언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것을
열심히 배웁니다.
성경은 방언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나라언어로 기도해도 다 알아들으시고
합당한 기도를 드리면 응답해주십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방언은 통역이고 말씀만 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를 가르치는 거나 방언 기도를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매우 부적절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방언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방언기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방언기도는 가르치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아야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무릎신학교
사이버 공간에 있는 무릎신학교란 곳의 사이비 목사로부터
늘 수시로 줌(zoom)으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지도 받습니다.
보면 어이가 없는 사이비 목사 성령불기도회를
줌(zoom)으로 참석합니다.
집회 중에 목사가 불불불 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을 잘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이비 목사님들은 성경말씀을 전하여 잘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6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말씀 밖을 벗어나 신비를 조작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나태 낸다는
사이비 목사님 교활한 속임수에 빠져 순종하거나 추종하는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불행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증한 일을 행하고도 수치도 모르고 사이비 신앙생활에
열정을 쏟는 이 여인에 대한 글을 읽는 독자는 무슨 생각을 하실지
퍽 이나 무던히 궁금합니다.
이 여인이 회개를 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천국 갈 수 있길 간망 합니다.
부탁의 말씀입니다.
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
삶을 살아온 것을 뒤돌라보시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죄를 피하기 위한 회개를 하지말고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삶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움 없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새로운 분명한 목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바른 정통교회 다니시면서 그리스도인 향기를 나타내고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신자의 모범생활을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좀 나이가 들면 내가 어떻게 될지 말년에는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더 늦기 전에 고민해야 합니다.
그동안의 자신에 신앙생활로 얻어진 게 뭐가 있는지 뒤돌아보고
합당하지 못한 신앙생활을 후회하게 될 것을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어떤 남자를 만나 재혼하게 되면 그 남자분과 이제는 이혼하지 말고
서로가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하며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의 궁국적인 목적은 예수님 바로 알고 믿고 천국 가는 것 이여야 합니다.
예수님 옆에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한 사람은 이 말 한마디로 구원받았습니다.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장 42∼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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