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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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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편지] 그때 그시절

무엇이든 솔로몬...............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2.05.13 11:59:50
.........







국민학교땐 참 잼난일들이 많았다... 누구나 그랬겠지만...
음.. 학교 교과서도 잼났었고,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방학땐 탐구생활까지...

학년초에 비닐과 포장지로 책을싸서 보관했다
가끔은 달력의 하얀면으로 책을싸기도했고..까만색 매직팬으로 제목을 적었다

한자 글자쓰기 연습도 하고, 태극기 그리는 것두 하구..
그때는 왜그렇게 빨간게 위엔지 파란게 위엔지... 헤깔리던지... (사실 지금도...ㅡ_ㅡa)

그때 칠하던 색연필은 뒤를 돌리면 앞으로 쭉 나오는 거였다...-_-;;
앞에 종이를 돌려까는 것도 있었다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고..
학교갈때 왼쪽 가슴에는 꼭 이름표가 달려 있었던거 같다.

1학년때는 하얀수건을 옷핀으로 달고다녔다
국어시간에는 가끔씩 받아쓰기 시험도 보구...
선생님이 질문하면 꼭 대답하기전 손을 들곤 했던거 같다.

그때 시간표는 꼭 국산사자....나 미국사자....등... 사자이름이 많았던거 같기도...-_-;;

횡단보도를 건널땐 꼭 한손을 들고 건너기도 하고,
복도에선 손을 허리 뒤로한채 왼쪽으로만 다니기도 했었다.

그리고, 방학땐 어김없이 탐구생활과 독후감, 뭐 만들어오기, 그리고 일기쓰기도 있었다.
방학때는 한꺼번에 몰아쓰다보면 날씨를 몰라 난감해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난 슬기로운 생활 또는 자연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동네 문방구에서 '물체 주머니'라는 신기한 주머니를 팔기도 했었던거 같다.

생일만 지나면 연필이 수십다스가 생기고 애들에게 줄 생일초대장을 만들기도 했다.

학교가기 전날밤에 미리 책가방을 꼭꼭 챙기고,
연필은 잘 깍아서 필통에 넣어두고. 1시간 지날때마다 연필을 바꾸기도 했었다.

그때는 선생님이 샤프는 못쓰게 하셨었다.
글씨를 쓸 때는 꼭 오른손으로 잘 깍은 6각 연필 주로 문화 연필이었던거 같다.

연필을 깍을땐 꼭 집에있는 하이샤파로 깍았었고, 가끔씩 연필을 넣기만 하면
저절로 깍아주는 자동 연필깍기를 가진 아이들도 있었다.
반면 칼날에 연필을 돌려 깍는 간이 연필깍기도 있었던거 같다.

하여간 그 연필을 쥐고 한장 뒤에 책받침을 받치고 글씨를 썼었다...
음....책받침 뒤에는 꼭 구구단과 알파벳이 있었다....

소문자 대문자 모두... 한쪽면에 자가 그려져 있었고, 배경그림은 만화그림이었는데..
간혹 일제 책받침중에 손온도에따라 색깔이 변하는신기한 책받침도 있었다

아 그리고 연예인 사진으로 코팅을 하기도 했구나
그땐 소피아마르소와 피비케이츠란 여배우가 남학생들에게 인기있었는데..

학년이 높아지자 책받침 싸움이라는 엽기적인 놀이를 하기도 했었다...ㅡ,.ㅡㆀ
지우개....싸움도 있었다. 대표적인 지우개는 점보지우개나 넘버원 지우개였다.
가끔씩 Tombow 지우개로 하는 아이들도 있었던거 같다.

또 한때는 선생님 지우개도 유행했었다.......
국어선생님, 수학선생님....등등등

학교 밖에서는 땅따먹기도 많이 했었던거 같다.
그리고 삼팔선과 다방구도 했던것같다.공으로 하는 왔다리 갔다리도있었고
짬뽕이라는 간이 야구놀이도 했었다

여자아이들은 주로 고무줄과 공기놀이를 했고
남자아이들은 구슬로 삼각형안에 구슬을 넣어 넣고
줄을 긋고 던져서 삼각형밖으로 내보내면 따먹는 게임도있었다

아 깔빼기란 단어도 생각나고 홀짝과 어찌,니,쌈이란 게임도잇었다
흙을 동그랗게 파서 ㅗ자 모양으로 왓다갓다한 게임도있었구..

집에 달력을 접어만든 네모난 딱지치기와 동그란 딱지를사서
두손으로 나눠접어서 높낮이를 맞추는 게임도 있었다

그때는 문방구에서 주로 사는 것들이 수수깡...(이거 요즘도 파나?) 찰흙, 지우개였다.
자...도 많이 샀었던거 같은데... 반으로 접는 자도 있었다.

한때는 2층 필통에...거울달린것도 유행했었고...
학기말 미술시간에는 크리스마스 카드접기가 꼭 있었고,
그 직전에는.....불조심 포스터 그리기도 있었다.

물론 6.25 포스터 그리기도 있었고.. 어릴때는 반공정신이 투철했던거 같다.

음....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평화의 댐 성금도 내보고....
김일성이 죽었다는 말에 속아도 보고...
원더우먼과 이노끼의 스캔들(?)도 있었다

소풍때는 늘 비가 왔엇던거 같다 아이들은 학교터가 공동묘지라서 그렇다고했다
밤에 살인범이 아이들을 연쇄살인한다는 엽기적인 소문도 있었다
무슨 할머니 귀신 이야기도 그럴싸했었는데..

학교에선 2명이 같이앉는 책상이었기에 가운데 가방을 놓구 시험을 봤었다..
그때가방은 절대 넘어지지 않았다...
가방을 먼저 넘어뜨리면..영토(?)를 침범한 이유로 서로 맞방때리기도 했다

짝궁이 여자면 선을 그려놓고 넘어오면 심통도 부렸다
그리고 책가방은 쓰리쎄븐 가방이나 만화 주인공이 그려진 뒤로 매는 가방이 전부였다

가끔씩 교실바닥 왁스청소하는 날이 있었고... 5시 30분이 되면 꼭 잼나는 만화도 했었고
10월이 되면 국군아저씨한테 편지쓰기도 했었는데...

가끔 국군 위문품을 가져오라해서 치약,라면,비누를 사가기도했다
물론 5월에는 부모님께 편지쓰기, 선생님께 편지쓰기도 했다.
방학때 하루 모여서 학교 청소하는 날도 있었다.

시장에 엄마를 따라가면 생닭을 잡아파는 닭집이있었고 솜틀집과 방앗간도 있었다
명절전날엔 하얀 가래떡을 방앗간에서 찾아왔었다
떡국을 만들고 남은 떡을 구워먹던 것도 생각난다

뽑기를 해먹느라 국자를 태워 엄마에게 혼나고 달고나란 하얀 뽑기도 생각난다
또 쫀드기란 맛있는 불량식품도 있었다

동네 뽑기아저씨는 십자모양이나 별모양으로 뽑기를 만들어 팔았다..
옷핀에 침을 발라 뽑기도했고 특등상품으로 잉어모양의 노란 설탕과자를 줬다..

뻥뛰기 아저씨도 생각난다 뻥이요를 아저씨가외치면 귀를막고 하얀연기가나는
쇠대포같은걸 쳐다보며 신기해했다

여름이면 하얀 연기를 내며 달리는 소독차를 하루종일 쫒아다니기도했고
오락실이란게 생겨서 인베이더니 겔러그를 했던거같다
나중에 올림픽이란 게임 때문에 버튼을 엄청 빨리 누르는 연습도 했었다

그때는 몽땅연필을 볼펜에 끼워 쓰기도하고 펜촉도 모나미볼펜에 끼워썼다
샤프는...까만색이 인기였고 한반에 꼭 한두명씩 최신 금빛 샤프를 썼었다.
체육시간에는 꼭 피구놀이를 했었고...발야구도 많이했다

음악시간에는 선생님이 꼭 오르간을 연주하시고, 우리는 거의가 리코더를 불었었다.
템버린이나 캐스터네츠도 했었고, 멜로디온이라는 악기도 썼었다.
아....템버린 주머니 안에는 꼭 캐스터네츠와 트라이앵글이 같이 있었다.

그리고, 실내화 주머니는 항상 문제은행 주머니였던거 같다...
저학년때는 실내화 전용 주머니가 따로 있긴 했었지만...
아...문제은행.....잊을 수 없다......... 나에게 있어서....공포였다...
그거 다 푸는 사람.....본적이 없다...

애들끼리 앙케이트 만들어 돌리는 것두 유행했었고..
동네 가게에서 일명 불량식품에 껴주는 경품에 더 관심이 있기도 했다.

비오는날 아침이면 풀밭에 달팽이와 지렁이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어렸을 땐 밤 10시에 A 특공대라는 잼나는 외화씨리즈도 했었고
맥가이버라는 희대의 영웅도 있었다.
그리고 키트라는 자동차와 무슨 헬리콥터도있었는데..

우뢰매를 안본사람도 거의 없었고 요괴인간과 요술공주세리,캔디가 있었다
앗 그리고 김청기감독의 태권브이와마루치 아라치 그리고 은하철도 999가 있었다
철인28호, 메칸더 v 같은 무적의 로봇도 있었다.

놀이기구가 없어 종이로 만든 뱀주사위놀이와 책받침을 잘라만든공으로
축구판이나 야구판을 만들어 놀기도 했다

여자는 종이인형놀이를했다..
가위로 여자모양과 옷모양을 자르는데 생각보다 힘이들었던거같다..
오랫동안 가지고 놀다보면 목이 떨어지기도 했던 것 같은데..

여름에는 꼭 애들 무릎에 빨간약이 발라져 있었다.
여름에는 긴양말을 신었었는데, 가끔씩 둘둘 말아서 짧은 양말로 해놓고 다니기도 했다.

일년에 한두 번씩 채변검사를 했엇는데 검사때는 꼭 대변이 안나와
어머니의 대변이나 화장실에 대변을 넣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검사뒤 며칠후 회충약을 받기도 했었다..ㅡㅡ;
그때는 종기가나면 늘 이명래 고약을 붙였다..

공기놀이도 유행했었다. 잘하는 애는 안죽고 100년도 갔던거 같다.
재기차기와 말뚝박기 말타기도 있었구나..

운동장에 철봉에 매달리기도했고 빙글빙글도는 원형 철망안에서 놀기도했다

운동회날에는 엄마들이 오셔서, 김밥을 먹거나 찐계란을 먹었다
맛있는 햄버거같은것을 사주시기도 했었고 사이다도 많이 마셨다

엄마 손을 잡고 달리기도했었고...
오재미로 박을 터트리는게임이 하이라이트였었던 것 같다

겨울이면 동네산에 올라가 불장난을 했고 동네 언덕에서 썰매도 탔다

그땐 집집마다 시멘트로만든 쓰레기통이있었고
눈이 오면 연탄재를깨서 언덕에 뿌려놨었던 것 같다

그때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 스크류바를 비롯 쌍쌍바,
야구바(?), 누가바, 껌바, 쭈쭈바, 폴라포,부라보콘 등 유명한 아스크림도 있었다.

애들이랑 쌍쌍바 하나사서 2개로 잘라먹고.... 그때 꼭 ㄱ자로 잘라진 부분을
먹으려고 했었다.(싸운적도 있다....이런..ㅡ_ㅡ;)

또, 쭈쭈바를 가운데 잘라서 먹기도 했었고.. 떡볶기와 야채만두를 파는분식집이나
포장마차가 있었다 선생님들은 못먹게 했지만 참 맛있었다.

그리고 껌바라고 아스크림막대가 껌인 하드도 있었다

만화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종합 만화지...... 보물섬이 있었다...
아기공룡 둘리는 최대의 인기작이었다.
꼭 표준전과, 동아전과를 봤었고... 숙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겨울에 국민학교 교실 안에는 시커먼 난로가 가운데 있었다..
주번이 아침일찍와 창고에가서 나무가지와 석탄을 얻어오면 반에서
불을 잘 지피우는 아이가 신문지에 불을 붙이고
나무를 넣어 일단 불을핀후 조개탄을 조금씩 넣어 난로를 피웠다

난로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은 너무 더워했고 난로에서 먼곳에 위치한 아이들은
추워했기에 한시간 수업시마다 자리를 바꾸곤 했다...

3교시가 끝나면 선생님이 난로 위에 도시락을 올려놔 주시곤했는데
가끔 까맣게 타는 경우도 있었다..

또 혼분식 장려로 인해 도시락에 꼭 보리밥을 섞어야 됬기에 친구도시락에서
보리몇알을 빌려 쌀밥 도시락위에 몇 개 올려놓았었다

집에는  빨간 석유곤로가 있어서 음식을 만들때 쓰곤했다
우측으로 돌리면 심지가 올라가 불이세지고
소화라는 한자가 써진 좌측으로 돌리면 꺼졌다
심지를 갈아껴주는 할아버지가 늘 동네를 돌아다니며 수리를 해주었다

거의 대부분의 집이 온돌이었고 아궁이가 있는 부엌이딸려있었다
아궁이 위에는 늘 큰솥이있었고 그곳엔 늘 따뜻한물이 있었다..

번개탄이 생기기전에는 불이 꺼지면 옆집에가서 불이 붙은 연탄을 빌려와서 다시 피웠다.

창고나 부엌에 늘 연탄을 쌓아두었는데...
가끔 연탄이 떨어지면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연탄을 한두장 사러갔는데
연탄집 아저씨는 새끼줄에 연탄을 꿰어주었다..
집으로  뛰어 오다 떨어뜨려 깨지면 어머니에게 죽음 이었다..

동네에는 연탄가게와 국수가게가 있었고 맑은날엔 국수를 빨래처럼 널어 말렸다
동네구멍가게문은 죄다 유리 미닫이문 이었고
주인가게 아저씨는 늘 종이 봉투를 만들고 계셨다..

안방 아랫목엔 아버지를 위한 저녁밥이 이불에 쌓여있었고 가끔 장난을 치다
밥을 엎어서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난다..그리고 스치로폴 밥통도 있었던것같다..

금성에서 나온 냉장고에는 열쇠가 달려 있어서 가끔 어머니가 잠궈 놓으시기도 했었고
럭키 금성에서 나온 다리가 달린 흑백 테레비젼에도 미닫이 문과 자물쇠가
달려있었다(공장에서 출하시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다..우리집은 금성팬ㅡ.ㅡ;;)

방한구석에 어머니가 시집올때 가져온 재봉틀이 있어서 늘 신기해햇다
사용하시는건 몇번 못봤으나 무척 아끼셨다..
발을 앞뒤로 움직이면 바늘이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장난을치다 손을 찔리기도 했다..

집집마다 다락이 있었다..안방에 미닫이문을 열면 작은 계단이 있고
위치는 부엌위에 만들어져 있었다..

다락에는 벼라별 물건들이 다 있었고 강냉이와 뻥튀기를 늘 숨겨 놓으셨다..

조명은 백열전구인데 전구위에 까만 스위치가 달려 있어서 옆으로 돌리면 켜지고
다시 더돌리면 꺼지는 태엽같은 스위치였다..

화장실은 거의가 푸세식(?)이었고 휴지대신에 신문지나 전화번호 책도 있었던거 같다
(지금 생각하면 엽기적인거 아닌가..전..화..번..호..책..)
구멍이 난 변기위에는 나무로 만든 뚜껑도 있었다..

그땐 골목이 좁은곳은 드럼통에 똥을 퍼 날르는 아저씨들이 있었고
가끔씩 바닦에 흘린자국들이 남아 피해 다닌것도 기억이난다..

동네에는 우물이 하나있었고 지하수를 쓸수있는 수동식 펌프도 있었다
바가지에 물을 담아 펌프에 조금넣고 펌프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하면
시원한 물이 꽐꽐 쏟아져 나왔다..

세탁기는 통이 두 개가 있어서 세탁은 좌측큰통 탈수는 우측에 작은통으로 했다

아침에는 서울 우유를 배달시켜 먹었다..매일 아침마다 유리병에든 우유가 와있었고
동그란 종이로 입구가 막혀있었다..삼가형모양의 비닐 우유도있엇다

아버지는 사브레나 양과자를 가끔씩 사오셨다..
명절이면 종합 과자세트를 사오시기도 했고 양갱이나 땅콩도 사오셨다

동네 골목에는 자동차들이 별로 없어서 마음놓고 축구를 했다
가끔 유리창을깨기도 했으나 마음껏 뛰어 놀았던거 같다..

저녁이면 온 동네 아이들과 숨밖꼭질과 다방구를 했던 기억도난다..
그 친구들은 지금 뭘할까..

그때는 재미난게 참 많았던거 같다.... 가끔씩 생각하는 거지만... 끄적거려보니...
참....신기하군.. 왜자꾸 옛날 생각이 나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
그때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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