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밝고 환한 모습으로 매일 아침 다가오는 [햇볕같은 이야기]가 하루의 삶속에 잔잔한 미소로, 또 인자한 주님의 모습으로 함께하지요.
어쩜, 그렇게 삶속에 일어나는 일은 재밌게 잘 표현하실까...
더많은 이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는 소식이길 기도합니다. 샬 ~ 롬
군산에서 박용규
어쩜, 그렇게 삶속에 일어나는 일은 재밌게 잘 표현하실까...
더많은 이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는 소식이길 기도합니다. 샬 ~ 롬
군산에서 박용규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