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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스

무엇이든 딩동신문............... 조회 수 633 추천 수 0 2002.09.02 2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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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인명피해 112명

8월31일과 9월1일 전국을 강타한 제15호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산사태와 물난리가 나면서 전국적으로 70명이 숨지거나 42명이 실종되는 등 모두 112명의 인명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특히 강릉지방은 기상 관측 이래 최대인 이틀 동안 897.5㎜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도시 전체가 물바다로 변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또 산사태와 교량 유실 등으로 경부선 철도와 고속도로 곳곳이 전면 통제되는 등 국가 기간 교통망이 마비되는 사태를 빚었다.
또 이번 태풍으로 경부선 등 철도 8개 노선 33곳과 고속국도 11곳 그리고 일반 국도 84곳에서 피해가 일어났다.
또 수재민들이 속출해 강릉에 3천여 명, 동해와 정선에 6천여 명씩 전국적으로는 모두 5만여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일 "31일 하룻동안 강릉의 강수량이 871㎜에 달해 종전 최고였던 지난 81년 9월 장흥의 547.4㎜를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대관령에도 713㎜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전남 고흥 404㎜, 동해 320㎜, 대구 135㎜, 제주 126㎜ 등으로 집계됐다.
풍속은 제주 고산지방의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56.7m로 지난 2000년 태풍 `프라리룬'의 초속 58.3m에 이어 사상 2번째를 나타냈으며, 이밖에 고흥 나로도 49.0m, 제주 우도 47.8m, 고흥 도화 47.4m 등의 강풍이 불었다.

전국교통망 사상최악 피해[건교부]

제15호 태풍 `루사'에 의한 집중호우로 철도 8개노선 33개소, 도로 95개소 등에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 기간교통망이 사상 최악의타격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내선 항공편 대부분과 일본 및 중국행 국제선 일부도 결항되는 등 철도와도로, 항공편이 동시에 막히는 `교통대란'을 불러왔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철도는 경부.영동.전라.경전.경북.동해.함백.정선선등 8개 노선 33개소에 피해가 발생해 이날 오후 대부분 노선의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며 경부선은 안전진단 뒤 통행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경부선 및 정선선 교각유실 구간은 복구에 1주일 정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보 2일 방중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는 3박4일간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2일 낮 출국한다.
이 후보는 이번 방중에서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겸 당 총서기를 비롯,쩡칭훙(曾慶紅) 공산당 조직부장, 다이빙궈(戴秉國)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황쥐(黃菊) 상하이(上海)시 당서기 등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간 우호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의 2일 중국방문은 미국, 러시아, 일본 방문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대선전 `4강 외교'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후보의 이번 중국 방문은 중국공산당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 6월 당시한중 외교마찰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바있으며,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첫 외교행보이다.

국회의원단 추석연휴 방북

김태식 국회 부의장과 배기선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문화관광위 3당 간사 등 국회의원 8명이 추석연휴를 이용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기선 문광위원장은 1일 KBS 교향악단과 함께 추석연휴 기간을 포함해 4박5일 정도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며 남북간의 방송교류와 문화예술, 국회차원의 교류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북한이 전방위 개혁과 개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방북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방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태식 부의장의 방북은 우리측 입법부 인사로는 북한을 방문하는 최고위직이 되며 남북 국회회담 등과 관련해 주목된다.

'김 위원장 서울 방문 낙관 근거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부산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9월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를 낙관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러시아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8월31일 서울에서 수신된 이 방송은 그 근거중의 하나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2차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남북 철도연결공사가 한국의 추석전에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적시했다.
또 한국의 이준 국방장관이 존 볼튼 미 군축담당 국무 차관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대북관계를 진전시키고 대화를 제의할 것을 호소한 사실도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기대감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방송은 이어 미국이 북한과 북한 지도부에 대한 공격적인 발언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해 `미 행정부는 동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추이를 외면하면서 대북 강경책을 바꾸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동아시아에서 시작된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앞을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국회 자유투표 보장 입법추진

한나라당 김원웅(金元雄) 민주당 이재정(李在禎)자민련 조희욱(曺喜旭) 의원 등 국회의원 96명은 2일 `정당 소속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표결시 양심과 신념에 따라 자유투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당내에서 징계 등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제출한다.
대표발의자인 김원웅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월 국회법 개정으로자유투표를 보장하고 있으나 이는 단지 선언적 문구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 자유투표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국회법이 아니라 정당의 내부규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U, 한국산 TV 반덤핑관세 15% 부과

한국산 컬러TV가 유럽연합 EU에서 15%의 반덤핑관세를 물게 됐다.
EU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9일자 관보를 통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생산한 한국산 컬러TV에 대해 15%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당국자는 컬러 TV의 대EU 수출 물량이 미미한 수준이고, 또 국내없체들이 컬러TV보다는 디지털TV 수출에 주력하고 있어 반덤핑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업체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8월 수출증가율 23개월 만에 20%선 돌파

지난달 수출증가율이 23개월만에 20% 선을 돌파했다.
산업자원부가 잠정집계한 지난달 수출입실적을 보면, 수출실적은 141억6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8월보다 2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수출증가율이 20% 선을 넘어서기는 지난 2천년 9월 이후 23개월만에 처음이다.
또, 수입은 129억2백만달러로 지난 해 8월보다 14% 늘어나 무역수지는 12억6천만달러 흑자를 냈다.
품목별 추정치를 보면 반도체 수출이 58% 늘어났고,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가전, 자동차, 철강 등의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부시 "北日 정상회담 전폭지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북한 방문과 김정일 국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전폭 지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1면 머리기사에서 이번 회동을 이례적이며 전격적인 만남이라고 평가하고 북일 회담에 대한 미국의 지지 입장은 고이즈미 총리의 방북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개발 생산과 핵 개발 의혹에 대한 우려와 불신에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내비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특히 북-일 정상의 전격 회동은 일본의 대북 핵심 현안인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대한 모종의 타결이 이뤄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印尼 괴한 총격으로 미국인 등 15명 사상

인도네시아 파푸아(옛 이리안자야)에서 지난달 31일 무장 괴한들이 민간 차량에 총격을 가해 미국인 2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이어 1일에는 무장괴한을 추적하던 정부군이 괴한들이 총격을 가한 인근 지역에서 이들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군 고위 간부가 전했다. 정확한 사상자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대통령 "북.일 관계개선" 숨은 주역說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이달 중순 방북을 결정하는 등 북.일 관계 개선의 움직임에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숨은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니치(每日)신문은 1일 김 대통령이 지난 3월 22일 서울에서 고이즈미 총리와 회담한 자리에서 언급했다는 대화내용을 전했다.
김 대통령은 "그(김정일 위원장)가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은데,결코 그렇지는 않다"며 "세계의 여러 정보를 잘 파악하고 있으니 얘기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권유'했다는 것.
특히 김 대통령은 `그 나라(북한)의 모든 것을 그가 결정하기 때문에 서열 2위이하는 교섭의 의미가 없다'는 취지의 `조언'도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아사히(朝日)신문은 31일 김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북.일국교정상화를 조속히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 대통령은 올 4월 특사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임동원(林東源)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을 `간접 설득'했다는 것.
김 대통령이 제시한 해법은 ▲일본인 납치문제는 북한내의 일부 급진세력이 했던 일로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미국의 경제제재를 풀어, 세계은행 등으로부터융자를 받기 위해서도 요도호 납치범들을 국외 추방하라 ▲일본에 대한 과거 청산문제는 체면에 구애받지 말고 실리를 중시하라 ▲식민지 지배의 배상문제는 한국의 예를 따라 일정정도 타협하라 는 내용이라는 것.(연합)

동북아 황사대응사업 11월 착수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몽골 등 황사의 영향권에 있는 4개국과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가 공동 추진하는 `동북아 황사대응 사업'이 오는 11월 착수된다.
김명자(金明子) 환경부 장관은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가 열리고 있는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클라우스 퇴퍼 UNEP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구환경금융(GEF)이 지원하는 100만달러 규모의 황사방지 사업을 11월부터 착수키로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1일 밝혔다.

日 "한국 수해복구 지원"

주한 일본대사관은 1일 일본 정부가 최근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총 1천670만엔(한화 1억7천만원)상당의 긴급구호물자를 한국정부에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16호 태풍 "신라쿠" 북상중

제 15호 태풍 루사 가 한반도를 관통한데 이어, 루사와 비슷한 규모와 경로를 가지고 16호 태풍이 또 북상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괌 북동쪽 먼바다에서 움직이고 있는 태풍 신라쿠는 중심 기압 950 헥토파스칼에 초속 40미터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 대형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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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제

中 광둥성, 1자녀정책 위반시 6년수입 벌금

중국 남부의 광둥(廣東)성 주민들은 향후 1자녀 정책 위반시 3-6년치 수입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중국 국영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차이나 뉴스 서비스는 광둥성 가족계획 담당관인 시에 앤궈의 말을 인용, 1자녀정책 위반자에 대해 광둥성내 도시지역 주민의 평균수입으로 산정한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규제책이 9월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펑 페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부위원장은 "2010년까지는 총인구를 14억 미만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달성키 위해 중국의 현행 가족 계획정책은 변함없이유지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전세계 최고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인구 억제책으로 지난 21년간 1자녀 정책을 유지하며 1자녀 가정에게는 교육, 의료, 주택, 퇴직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왔다.  

세계 193개국 國歌 모아 만든 세계歌 확산

세계 193개국의 국가를 컴퓨터로 합성해 2분짜리로 만든 '세계가(WORLD ANTHEM)'가 9.11 테러사건 1주년을 계기로 여러 곳에서 연주되고 있다.
3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존 길롯이라는 미국 작곡가가 컴퓨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미국의 "스타 스팽글드 배너"에서 중국의 "의용군행진곡"에 이르기까지 세계 193개국 국가를 합성해 2000년 봄 세계가를 완성했을 때 이 음악은 주변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9.11 테러사건이 터지고 세계인들을 정서적으로 한 마음으로 묶을 무엇인가가 필요하게 되면서 이 음악이 주목을 받기 시작해 최근 48명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프라하스튜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이 세계가를 녹음했다.
지난 6월에는 크로애시아의 두브로프니크의 평화회의에서 이 세계가가 연주됐으며 미국 워싱턴의 앨링턴국립묘지에서 있었던 평화봉사단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도 이 노래가 연주됐다.
평화에 대한 염원, 세계인들간 사랑의 마음을 그린 이 세계가는 인터넷 사이트"www.worldanthem.org"에서 샘플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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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는 국내 주요 일간지 홈페이지 및 검색엔진 등에서 검색한 뉴스를 간추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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