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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81
81.먼지와 티끌
헤시키우스 : 형제여! 우리가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이며 형제들의 완전함에 얼마나 미치지 못하는지를 지성이 인식할 때, 우리는 자신을 먼지와 티끌로, 사람이 아니라 개로 여기며, 모든 면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보다 부족하고 비천하다고 여길 것일세.
최용우 : 그렇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잠16:18)라고 합니다. 그러니 겸손 또 겸손한 마음만이 우리를 살리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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