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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88
88.내적 수도사
헤시키우스 : 형제여! 정욕적인 생각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방해받지 않는 순수하고 영적인 기도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네. 그것이 내면적 수도사의 표식이라네.
최용우 : 그렇습니다. 저는 언제쯤 그 단계에 이를 수 있을까요? 너무 까마득하고 아득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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