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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읽기] 헤시키우스(Hesychion)의 <경성함과 거룩에 관하여>95
95. 경계중
헤시키우스 : 형제여! 나무의 뿌리에 상처를 입히면 나무가 완전히 말라 버리듯이, 죄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면, 마음은 완전히 말라 버린다네. 도둑들이 잠도 안 자고 항상 활동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깨어서 그러한 순간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네.
최용우 : 그렇습니다. 경계 중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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