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나 를
이 상 이
아침에 지저귀는 저 새소리
당신이 나를 위해 예비해 두셨네.
피곤한 자에게 잠을 허락하신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를 위해 새들의 노래 소리 예비해 두셨네.
저 산골짜기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은
당신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청아하고 꾸밈없는 악기가 되었네.
당신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부르셨으니
나는 당신 은혜에 감사하여
시냇물 소리 반주 삼아
당신의 그 크시고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하리라.
저 하늘에 태양으로 나를 입히시고
철 따라 내리는 깨끗한 단비로 나를 적시니
내 평생에 당신의 크신 은혜와 사랑
어찌 찬양 않으리이까!
이 상 이
아침에 지저귀는 저 새소리
당신이 나를 위해 예비해 두셨네.
피곤한 자에게 잠을 허락하신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를 위해 새들의 노래 소리 예비해 두셨네.
저 산골짜기에 졸졸 흐르는 시냇물은
당신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청아하고 꾸밈없는 악기가 되었네.
당신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를 부르셨으니
나는 당신 은혜에 감사하여
시냇물 소리 반주 삼아
당신의 그 크시고 놀라우신 능력을 찬양하리라.
저 하늘에 태양으로 나를 입히시고
철 따라 내리는 깨끗한 단비로 나를 적시니
내 평생에 당신의 크신 은혜와 사랑
어찌 찬양 않으리이까!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