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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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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어요. 누구냐 하면 우리가요.
그랬더니 그 찬양이 글쎄
풀잎 위에서 미끄럼도 타고
꽃잎 위에서 춤도추고
나뭇가지에서 대롱이 그네도 타고
바람을 꼬옥 잡고 주님 만든 세상 구경도 하고
구름 위에 올라 앉아 종탑 위 십자가에 입맞춤도 하고
해와 달과 별들과 인사도 하고
천군 천사 수금과 비파 소리에 어울어져
만군의 주를 한바탕 찬양하고
보좌앞에 엎드려 고했대요.
대한민국 성도들이
주님께 드린 찬양이 인사드린다고.
그때 어떤 찬양이 살짝 나와 주님을 경배하며
"저는 * * * 찬양이예요." 했대요 (***대신 본인이름 넣으세요)
그랬더니 글쎄 하나님께서
"잘 왔구나! 기다리고 있었다." 하셨대요.
그랬더니 그 찬양이 글쎄
풀잎 위에서 미끄럼도 타고
꽃잎 위에서 춤도추고
나뭇가지에서 대롱이 그네도 타고
바람을 꼬옥 잡고 주님 만든 세상 구경도 하고
구름 위에 올라 앉아 종탑 위 십자가에 입맞춤도 하고
해와 달과 별들과 인사도 하고
천군 천사 수금과 비파 소리에 어울어져
만군의 주를 한바탕 찬양하고
보좌앞에 엎드려 고했대요.
대한민국 성도들이
주님께 드린 찬양이 인사드린다고.
그때 어떤 찬양이 살짝 나와 주님을 경배하며
"저는 * * * 찬양이예요." 했대요 (***대신 본인이름 넣으세요)
그랬더니 글쎄 하나님께서
"잘 왔구나! 기다리고 있었다." 하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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