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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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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저의 짧은 인생 중에서 소중하게 느껴온 일들을 글로 올립니다
11월 19일(월)
낮아짐....
오늘은 낮아짐에 대해 공부를 잠시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낮아질 수 없는 동물임을 나는 발견해 봅니다...
아무도 손으로 만지려 하지 않는 변을 맨손으로 만지며 취우고...
다른 사람들은 하려하지 않는 일들을 하면서 나는 생각해 봅니다...
나는 사람이구나...
그러기에 낮아 질 수 없구나!!
그러나 낮아짐을 흉내는 내보고 싶습니다...
평생토록.....
오늘은 눈물나도록 힘든 하루였지만
내일은 좀더 훈련하렵니다...
낮아지기 위해서....
사람은 희망입니다....
그러기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희망을 갖기로 해 보렵니다....
나 안에서...주님 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희망을 찾으려 합니다...
언제나 희망과 낮아짐에 대해 생각하는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인간 앞에서 낮아지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철저하게 낮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월20일(화)
위기를 기회로.......
사람은 누구나 위기를 당면한다....
그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며
기회로 삼느냐가 중요하다....
오늘은 허리가 너무나 아파서 힘이 들었다....
그러나 감사 할 이유....
나는 변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몇 안 되는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로
오늘을 감사할 수 있었다...
나 자신은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다...
내가 가는 길이 조금은 굽어지더라도...
감사할 이유는 주님은 절대로 나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이유이다....
의지할 것이 무엇인가?
오직 주님....오직 주님....
위기를 기회로....
그것만이 희망이다.....
11월21일(수)
최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늘 최선을 다하자 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는 듯 하다...
사람은 변화되어지고 진정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됨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난 늘 그 자리인 것 같다....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몸으로 생각으로 느끼며 이해하므로 인해
알지 못한 부분들이 부서지고 깨어지는 것일까?
참다운 깨달음이란 우리에게 있어서 가까우나..
우리가 멀리 하는 듯 하여 늘 깨달아도 그 깨달음이
모두 그 깨달음인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머리가 소스라치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깨달음과 변화....
나는 이곳을 통해 깨달음을 알고
변화에 대한 자세를 촉구해 본다.......
11월22일(목)
비젼을 사모하며.....
비젼은 봄으로 인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픔은 누구의 허락일까?
나, 부모, 타인, 하나님.... 그 누인가?
위기는 기회이며, 아픔은 성숙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의 갈 길을 주가 인도 하시 나니. 때론 좁은 길, 넓은 길, 그리고
험난한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하실 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몸이 피곤하면 시간을 두고 편안하게 안정과 쉬면 되지만...
생각으로 인한 피곤함은 어떨 도리가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 가운데 서 있느냐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본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지금의 자리에서 멈추어서 자신의 길을
뒤돌아보며 온 길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처음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11월 23일(금)
나태함......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나태함은 죽음을 부른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오늘은 마지막이라 열심을 다하고자 하는데 그리 쉽지 많은
않다....
그러나 주어진 일은 사명임을
다시 한번 상고하며 마무리를 지려한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11월 19일(월)
낮아짐....
오늘은 낮아짐에 대해 공부를 잠시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낮아질 수 없는 동물임을 나는 발견해 봅니다...
아무도 손으로 만지려 하지 않는 변을 맨손으로 만지며 취우고...
다른 사람들은 하려하지 않는 일들을 하면서 나는 생각해 봅니다...
나는 사람이구나...
그러기에 낮아 질 수 없구나!!
그러나 낮아짐을 흉내는 내보고 싶습니다...
평생토록.....
오늘은 눈물나도록 힘든 하루였지만
내일은 좀더 훈련하렵니다...
낮아지기 위해서....
사람은 희망입니다....
그러기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희망을 갖기로 해 보렵니다....
나 안에서...주님 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희망을 찾으려 합니다...
언제나 희망과 낮아짐에 대해 생각하는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인간 앞에서 낮아지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철저하게 낮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1월20일(화)
위기를 기회로.......
사람은 누구나 위기를 당면한다....
그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며
기회로 삼느냐가 중요하다....
오늘은 허리가 너무나 아파서 힘이 들었다....
그러나 감사 할 이유....
나는 변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몇 안 되는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로
오늘을 감사할 수 있었다...
나 자신은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다...
내가 가는 길이 조금은 굽어지더라도...
감사할 이유는 주님은 절대로 나를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이유이다....
의지할 것이 무엇인가?
오직 주님....오직 주님....
위기를 기회로....
그것만이 희망이다.....
11월21일(수)
최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늘 최선을 다하자 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는 듯 하다...
사람은 변화되어지고 진정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됨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난 늘 그 자리인 것 같다....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몸으로 생각으로 느끼며 이해하므로 인해
알지 못한 부분들이 부서지고 깨어지는 것일까?
참다운 깨달음이란 우리에게 있어서 가까우나..
우리가 멀리 하는 듯 하여 늘 깨달아도 그 깨달음이
모두 그 깨달음인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머리가 소스라치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깨달음과 변화....
나는 이곳을 통해 깨달음을 알고
변화에 대한 자세를 촉구해 본다.......
11월22일(목)
비젼을 사모하며.....
비젼은 봄으로 인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픔은 누구의 허락일까?
나, 부모, 타인, 하나님.... 그 누인가?
위기는 기회이며, 아픔은 성숙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의 갈 길을 주가 인도 하시 나니. 때론 좁은 길, 넓은 길, 그리고
험난한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하실 때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몸이 피곤하면 시간을 두고 편안하게 안정과 쉬면 되지만...
생각으로 인한 피곤함은 어떨 도리가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 가운데 서 있느냐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본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지금의 자리에서 멈추어서 자신의 길을
뒤돌아보며 온 길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처음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11월 23일(금)
나태함......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나태함은 죽음을 부른다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오늘은 마지막이라 열심을 다하고자 하는데 그리 쉽지 많은
않다....
그러나 주어진 일은 사명임을
다시 한번 상고하며 마무리를 지려한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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