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늘 그립던 당신을 오늘 만나러 갑니다..
천명의 목숨을 가진나는 차라리 당신을 몰랐다면 ....
당신도 눈물 흘릴일이 없었을 텐데...
그래도 오늘은 나의 눈물을 모아 당신이 서있는 그곳 까지
단숨에 내려 가렵니다..
늘 그리운 그대여!!
나를 잊지 안고 기억하고 있기 바랍니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
나의 온기 서려 있는 당신의 자리 가운데 오늘 비가 되어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왜 이리도 보고 싶은 것일까...
수년의 시간을 걸쳐 ...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데 ....
당신은 좀 처럼 나를 느끼지 못하는군요...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마음에 닿기 위에 오늘 비가 되어
당신에게 가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
나 만이라도 당신을 보렵니다...
그리운 그대여....
-- 김재봉 時中 --
천명의 목숨을 가진나는 차라리 당신을 몰랐다면 ....
당신도 눈물 흘릴일이 없었을 텐데...
그래도 오늘은 나의 눈물을 모아 당신이 서있는 그곳 까지
단숨에 내려 가렵니다..
늘 그리운 그대여!!
나를 잊지 안고 기억하고 있기 바랍니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
나의 온기 서려 있는 당신의 자리 가운데 오늘 비가 되어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왜 이리도 보고 싶은 것일까...
수년의 시간을 걸쳐 ...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데 ....
당신은 좀 처럼 나를 느끼지 못하는군요...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마음에 닿기 위에 오늘 비가 되어
당신에게 가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
나 만이라도 당신을 보렵니다...
그리운 그대여....
-- 김재봉 時中 --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