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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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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집에서 올리는 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고도성장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들의 삶이 더욱 풍요
롭고 윤택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인정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정과 혼자서는 결코 살아 갈 수 없
는 연로한 어른들을 만나 게 됩니다
자녀들의 내일을 위해 고난과 역경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했던,
우리들 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신 바로 그 분들이 피폐해져가는 가정과 사회 속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 하고 홀로 남겨진 모습
은 누굴 탓하기 이전에, 한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책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성시 일죽면에 자리잡고 있는 임마누엘 교회에서는 이러한 참
담한 현실을 그냥 지켜 볼 수만 없어 오갈 데 없는 연로한 분들,
또한 고부간의 갈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노환으로 힘드신 부모
님 들의 남은 삶을 지켜 주기 위하여 자연치유사를 모시고 섬김
의 집이라는 이름의 시설 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의지 할 곳이 없는 연로한 분들이 계시면 주저 말고 언제
든지 방문을 해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언제든지 상담해 드리고
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 지도 편달이 있기를 바랍니다.
031) 674-4852, HP : 017-364-4858.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고도성장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들의 삶이 더욱 풍요
롭고 윤택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인정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정과 혼자서는 결코 살아 갈 수 없
는 연로한 어른들을 만나 게 됩니다
자녀들의 내일을 위해 고난과 역경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했던,
우리들 의 어머니이고 아버지이신 바로 그 분들이 피폐해져가는 가정과 사회 속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 하고 홀로 남겨진 모습
은 누굴 탓하기 이전에, 한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책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성시 일죽면에 자리잡고 있는 임마누엘 교회에서는 이러한 참
담한 현실을 그냥 지켜 볼 수만 없어 오갈 데 없는 연로한 분들,
또한 고부간의 갈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노환으로 힘드신 부모
님 들의 남은 삶을 지켜 주기 위하여 자연치유사를 모시고 섬김
의 집이라는 이름의 시설 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의지 할 곳이 없는 연로한 분들이 계시면 주저 말고 언제
든지 방문을 해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언제든지 상담해 드리고
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 지도 편달이 있기를 바랍니다.
031) 674-4852, HP : 017-36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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