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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이른 아침 목욕을 하고 하나님께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제를 드릴준비를 했다
아침 묵상을 짧게 하고
교회로 향했다
어릴때 추수 감사절의 모습이 떠 오른다
하나님께 작은 것 하나 정성스레 준비 한 것을 드린 모습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 꾸민 과일 나무
교회는 참으로 빛이 났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교회는 아름다왔다
그런데 아쉬움
웬지 모르게 물질만능 주이가 되어 버린 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일반 헌금 .추수 감사헌금 의 순서를 따로 가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초신자들은 헌금 에서 부담을 느낀단다
역시 잘못 된것 같다
예산이 얼마이니 빠진 사람은 다 하라고 말씀 하시는 목사님
"난 속으로 하나님 오늘은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형편을 아시죠?"
작정을 해서 다음 주까지 다하라시는 목사님의 말씀
헌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가난한자는 어떻해 하라는 것인가
믿음이 없는 자는 어떻하라는 것인가
난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한 생명을 천하 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헌금에 시험 들지 않게 하소서"
아침 묵상을 짧게 하고
교회로 향했다
어릴때 추수 감사절의 모습이 떠 오른다
하나님께 작은 것 하나 정성스레 준비 한 것을 드린 모습
그리고
언니 오빠들이 꾸민 과일 나무
교회는 참으로 빛이 났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교회는 아름다왔다
그런데 아쉬움
웬지 모르게 물질만능 주이가 되어 버린 교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일반 헌금 .추수 감사헌금 의 순서를 따로 가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초신자들은 헌금 에서 부담을 느낀단다
역시 잘못 된것 같다
예산이 얼마이니 빠진 사람은 다 하라고 말씀 하시는 목사님
"난 속으로 하나님 오늘은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립니다
나의 형편을 아시죠?"
작정을 해서 다음 주까지 다하라시는 목사님의 말씀
헌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가난한자는 어떻해 하라는 것인가
믿음이 없는 자는 어떻하라는 것인가
난 기도했다
"하나님 우리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한 생명을 천하 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헌금에 시험 들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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