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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장

공문숙............... 조회 수 425 추천 수 0 2005.10.05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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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모세와아론에게 이르셨다
2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어루러기가 생겼으면 혹시 문둥병일지도 모르니 제사장 아론이나 제사장인 그이 자손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리고 가거라
3 그러면 제사장은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환부에 난 털이 희게 변해있고 주변의 살갗보다 그 환부가 더 우묵하게 들어가 있으면 문둥병 때문에 생긴 환부임에 틀림없다. 제사장은 그 사람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본 뒤에 그 사람이 부정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4 그렇지만 그 사람의 환부가 곪아 희게 보이기는 하여도 그 부위가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고 그 부위에 난 털이 하얗게 변하지도 않았으면 그 사람을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5 그런다음 이레 뒤에 그 사람의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보고서 환부가 더 이상 번지지 않았거든 그 사람을 다시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6 이렇게 두 이레가 지나고 나서 그 사람의 환부를 다시 살펴본 다음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아물 기세가 보이거든 제사장은 그 사람에게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그것은 단순한 부스럼이다. 그사람은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라. 그러면 깨끗해질 것이다
7 하지만 제사장이 환부를 살펴보고 나서 깨끗하다고 판결을내렸는데도 환부가 낫지 않고 더 퍼졌으면 그사람을 다시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피부병인지 아닌지를 판결받아야 한다
8 제사장은 그 사람을 다시 살펴보아 환부가 번졌으면 부정하다고 판결을 내려라. 그사람의 살갗에 번진 병은 문둥병이다
9 어떤 사람이든 문둥병에 걸리면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거라
10 제사장은 그 사람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그의 살갗이 희끗희끗하게 부르트고 환부의 털이 희게 변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르튼 곳에 불그스레하게 생살이 돋아 있으면
11 그것은 살갗에 이미 오랫동안 퍼져있는 심한 문둥병이다. 제사장은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제사장이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하였으므로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12 그리고 제사장이 여기저기 살펴보아 문둥병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번졌으면
13 다시 말해서 문둥병이 온몸을 뒤덮었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그이 온몸이 희게 되었으니 그는 이미 나은 깨끗한 사람이다
14 하지만 언제라도 다시 몸에 종기가 생기면 그 사람은 부정하다
15 제사장이 그의 몸을 잘 살펴보아 살갗에 종기가 생겼으면 그를 부정하다고 선언하여라. 이 종기는 그 사람의 몸에 문둥병이 번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16 그러다가 그 사람의 몸에 생긴 종기가 희게 변할 때 그는 제사장에게 가야한다
17 제사장이 보고 그 사람의 몸에 생긴 종기가 희게 변해 있으면 그 사람을 깨끗하다고 선언하여라. 희게 변해있는 그 종기는 더 이상 번져 나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그 사람은 이미 나은 깨끗한 사람이다
18 살갗에 부스럼이 생겼다가 나았는데
19 부스럼이 생겼던 그 자리가 또 다시 희게 부르터 올라오거나 희고 불그스레하게 얼룩이 생기면 그 사람은 제사장에게 자기 상처를 보여야 한다
20 제사장은 그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 부스럼이 났던 자리가 주변의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고 그 부위에 난 털이 희게 변해 있으면 그 사람을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부스럼 났던 자리에 문둥병이 다시 생겨난것이다
21 그런데 제사장이 그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 털이 희게 변해 있지도 않고 환부가 주변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오히려 수그러들었거든 이레 동안 다른 사람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그 사람을 격리 시켜야 한다
22 그렇게 이레 동안 격리시켰다가 살갗에 더 퍼졌거든 제사장은 그 사람을 부정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이 살갗에 번진 병은 문둥병이다
23 하지만 그 자리가 더 이상 헐지도 않고 번지지도 않았으면 곪았던 흔적이므로 제사장은 그를 깨끗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24 살갗을 불에 데어 그 자리가 불그스레하거나 히게 헐었을 경우
25 제사장이 그 사람의 살갗을 자세히 살펴보아 그 환부에 난 털이 희게 변해 있고 그자리가 주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불에 데어 생겨난 문둥병이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 병은 문둥병이다
26 제사장이 그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 그 부위에 난 털이 희게 변해 있지도 않고 그 자리가 ㅈ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오힐 아물었으면 제사장은 그를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못하도록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27 그렇게 이레 동안 두고 보았다가 제사장이 다시 그의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 살갗에 더 번졌으면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의 살갗에 번진 병은 문둥병이다
28 하지만 그 헌데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고 오히려 아물었으면 그것은 불에 덴 곳이 단지 부르튼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제사장은 그를 깨끗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의 살갗은 불에 데었다가 아물었기 때문이다
29 남자든지 여자든지 머리나 턱에 부스럼이 생겼으면
30 제사장은 그 부스럼을 자세히 살펴보아라. 그 부위가 주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머리나 턱에 가늘고 누런 털이 났으면 제사장은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이것은 머리나 턱에 생긴 문둥병이다
31 그러나 제사장이 그 부스럼 부위를 자세히 살펴보아 그 부분이 다른 부위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또 그 머리나 턱에 난 털이 누렇게 변하지도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32 그렇게 이레 동안 두고 보았다가 제사장이 다시 그의 부스럼 부위를 자세히 살펴보아 부스럼이 더 번지지도 않았고 주변에 난 털이 누렇게 변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부스럼이 생긴 자리가 주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33 그 사람은 부스럼이 생겨난 부위를 빼고는 주변에 있는 털을 모조리 밀어야 한다. 그리고 제사장은 부스럼이 생긴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한다
34 그렇게 이레 동안 두고 보았다가 제사장이 다시 그 부스럼 부위를 자세히 살펴보아 그 부분이 다른 데로 번지지도 않고 그 자리가 다른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깨끗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부스럼이 생겼던 그 사람은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으면 깨끗해질 것이다
35 제사장이 그를 깨끗한 사람이라고 선언한 후에라도 부스럼이 그의 온몸에 번졌으면
36 제사장은 그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부스럼이 번졌으면 누런 털이 생겼는가를 찾아볼 필요도 없이 그 사람은 분명히 부정한 사람이다
37 하지만 제사장이 판단하기에 부스럼이 더 이상 번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돋아났으면 그의 병은 나은 것이다. 따라서 제사장은 그 사람을 깨끗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38 남자든지 여자든지 살갗이 헐어 희게 되었다면
39 제사장은 그 환부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헌데가 희끄무레하게 되었으면 그것은 어루러기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은 깨끗한 사람이다
40 누가 머리털이 빠져 대머리가 되었어도 그는 깨끗한 사람이다
41 앞머리털이 빠졌어도 그것은 단지 앞머리가 벗겨진 것뿐이므로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42 정수리나 앞이마 부근의 머리털이 빠진 자리에 희고 불그스레한 점이 생겼을 경우에는 문둥병이 그곳에 번진것이다
43 제사장이 그 사람의 정수리나 앞머리 부분을 잘 살펴보아 그부분에 문둥병 증세와 같은 희고 불그스레한 점이 생겼으면
44 그 사람은 문둥병자이므로 부정하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 사람의 머리에 문둥병이 발생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45 문둥병자는 갈길갈기 찢은 옷을 걸치고 머리는 헝클어뜨린 채 윗수염을 가리고는 부정하다, 부정하다고 외쳐야 한다
46 이 사람은 몸에 병이 퍼져 있는 동안 에는 계속해서 부정한 상태이므로 다른 사람과 접촉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이사람은 진영 밖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부정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 수가 없다
47 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예를 들어 양털이나 모시로 짠옷이나
48 또는 양털이나 모시로 짠 천이나 가죽으로 만든 옷이나 또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 곰팡이가 피어
49 노르스름하게 녹색을 띠거나 불그스레한 빛을 띠거든 곧 어떤 옷이든 가죽이든 천이든 이불이든 또 가죽으로 만든 그릇이든간에 노르스름한 녹색을 띠거나 불그스레한 빛을 띠는 곰팡이가 핀 것은 문둥병이 그곳에 번진 것이니 반드시 제사장에게 보여야 한다
50 제사장은 그러한 의류나 그릇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것을 이레 동안 다른 사람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따로 두어야 한다
51 이레 동안 따로 두고 보았다가 그 옷이나 가죽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또는 가죽으로 만든 것 그 어떤 것에든지 곰팡이가 여전히 피어 있으면 그것은 문둥병균이 퍼져 있는 것이므로 부정하다
52 따라서 양털이나 모시로 짠 옷이나 천이나 또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것이거나 어떤 것이든 곰팡이가 피어 있으면 문둥병균이 퍼져 있는 것이므로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53 그렇지만 제사장이 자세히 살펴보아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든 곰팡이가 피어있지 않으면
54 물에 잘 빨아서 이레동안 따로 두어야 한다
55 제사장이 빨아 두었던 그것을 자세히 살펴보아 피어 있던 곰팡이가 색깔이 변하지도 않고 여전히 그대로 있으면 빨아 두었던 옷가지나 천이나 그릇은 여전히 부정하다. 겉이든 속이든 그 곰팡이가 죽지 않고 번져있는 것이므로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것이 문둥병균이 퍼져 있기 때문이다
56 하지만 제사장이 자세히 살펴보아 그 곰팡이가 점점 사그라지는 기색이 보이면 곰팡이가 피어 있는 부분을 떼어 버려라
57 이렇게 곰팡이가 피어 있던 부분을 떼어 버렸는데도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것에 또다시 곰팡이가 피어나면 그것은 곰팡이가 죽지 않고 여전히 남아서 번지는 것이므로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58 그렇지만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피어 있던 곰팡이가 다시 피지 않고 없어졌으면 또다시 빨아라. 그러면 그것들이 깨끗해질것이다
59 지금까지 말한 것은 양털이나 모시로 짠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물건이 어떤 경우에 깨끗하고 어떤 경우에 부정한지를 가려 주는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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