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민수기 7장

공문숙............... 조회 수 231 추천 수 0 2005.10.11 18:37:10
.........
1 모세는 성막 짓는 일을 다 마쳤다. 그날 모세는 성막에 기름을 바름으로써 그곳을 거룩하게 하였다. 성막뿐만 아니라 성막에 딸려 있는 여러 기구들 제단과 제단에 딸려있는 여러 기구도 기름을 바름으로써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2 그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각집안의 어른들이며 또한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조사하여 등록시킬 때 일을 거들던 사람들이다
3 이들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포장을 친 수레 6대와 소 12마리였다 곧 각지파 우두머리 두 사람당 수레 하나씩 각 사람당 소 한 마리씩을 성막 앞에 갖다 바쳤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5 각 지파 우두머리들이 가져온 예물을 레위인들에게 주어라. 그래서 각각 맡은 임무에 따라 성막을 옮길때 그 예물로 일을 보게 하여라
6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이 가져온 수레와 소를 레위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7 게르손의 후손에게는 맡은 임무에 따라 수레 2대와 소 4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의 후손들에게는 맡은 임무에 따라 수레 2대오 소 8마리를 주었다. 아론 제사장의 아들 이다말을 시켜서 이렇게 나누어 주었다
9 고핫의 후손들에게는 수레와 소를 나누어 주지 않았다. 그들이 성막을 옮길 때 하는 일이 짐을 어깨에 메고 다니는 일이기 때문이다
10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은 이렇게 예물을 가져온 것 외에도 제단이 봉헌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또 예물을 가져왔다. 그들이 예물을 가져와 제단 앞에 바치자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에게 12일 동안 매일 한 사람씩 제단 앞에 봉헌 예물을 바치라고 일러라
12 그러자 각 지파 우두머리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제단앞에 봉헌 예물을 바쳤다. 첫째 날은 유다 지파의 우두머리인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예물을 바쳤다
13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이다. 그는 이 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14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 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15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16 속죄 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17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바친 예물이다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 지파의 우두머리인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드린 예물 역시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이다. 그도 이두 그릇에 곡식 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20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바쳤다
21 그리고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쳤고
22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23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마리를 예물로 바쳤다. 이상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예물이다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지파의 우두머리인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예물을 바쳤다
25 그가 바친 예물도 마찬가지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이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 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바쳤다
26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바쳤고
27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28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29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지파의 우두머리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예물을 바쳤다
31 그가 바친 예물도 마찬가지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이다. 그도 이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32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33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34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35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바친 예물이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지파의 우두머리인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예물을 바쳤다
37 슬루미엘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38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 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39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40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41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다
42 여섯째 날에는 갓 지파의 우두머리인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예물을 바쳤다
43 엘리아삽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 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 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44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45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쳤고
46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47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르 바쳤다. 이상이 르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바친 예물이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지파의 우두머리인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예물을 바쳤다
49 엘리사마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 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50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 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51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쳤고
52 속제 제물로는 숫염소 한마리를 바쳤으며
53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지파의 우두머리인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예물을 바쳤다
55 가말리엘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 제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56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 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57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쳤고
58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59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바친 예물이다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지파의 우두머리인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예물을 바쳤다
61 아비단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 개와 70세겔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62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63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64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65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다
66 열흘째 되는 날에는 단 지파의 우두머리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예물을 바쳤다
67 아히에셀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68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 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69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마리를 바쳤고
70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71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바친 예물이다
72 열하루째 되는 날에는 아셀 지파의 우두머리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예물을 바쳤다
73 바기엘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그도 이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74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75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1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76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77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바친 예물이다
78 열이틀째 되는 날에는 납달리 지파의 우두머리인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예물을 바쳤다
79 아히라도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130세겔 나가는 은쟁반 한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바리 한개를 바쳤다. 그도 이 두 그릇에 곡식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가득 채워 바쳤다
80 또 10세겔 나가는 금잔 한개에 향을 가득 채워 바쳤다
81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쳤고
82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쳤으며
83 화목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1년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다
84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 이스라엘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은 이렇게 제단에 봉헌 예물을 바쳤다. 이것을 모두 세어 보면 이렇다. 은쟁반이 12개, 은바리가 12개, 금잔이 12개이다
85 또 무게별로 헤아려 보면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은쟁반은 각각 130세겔이고 은바리는 각각 70세겔로 이것을 모두 합하면 은이 2400세겔이다
86 또한 향을 가득 채운 금잔은 모두 12개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각각 10세겔씩이므로 모두 합하면 금이 120세겔이다
87 또한 번제물로는 수송아지 12마리,숫양 12마리, 1년된 어린 숫양 12마리를 바쳤고 곡식 제물도 바쳤으며 속죄 제물로 바친 숫염소가 12마리였다
88 화목제물로는 수소 24마리, 숫양 60마리, 숫염소 60마리, 1년된 어린 숫양 60마리를 바쳤다. 이상이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 이스라엘 각 지파의 우두머리들이 바친 봉헌예물이다
89 모세는 만남의 장막안으로 들어가 여호와 말씀을 나누려 할때마다 계약궤 뚜껑인 속죄판 위에 있는 두그룹 사이에서 여호와께서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곤 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9542 민수기 14장 공문숙 2005-10-13 269
9541 민수기 13장 공문숙 2005-10-13 287
9540 민수기 12 장 차경미 2005-10-13 187
9539 민수기 11 장 차경미 2005-10-13 250
9538 민수기 10 장 차경미 2005-10-12 262
9537 민수기 9장 공문숙 2005-10-12 211
9536 민수기 8장 공문숙 2005-10-12 199
» 민수기 7장 공문숙 2005-10-11 231
9534 민수기 6장 공문숙 2005-10-11 182
9533 민수기 5 장 차경미 2005-10-11 167
9532 민수기 4 장 차경미 2005-10-10 233
9531 민수기 3 장 차경미 2005-10-10 175
9530 민수기 2장 이평화 2005-10-09 182
9529 민수기 1장 이평화 2005-10-09 190
9528 레위기 27장 이평화 2005-10-09 184
9527 레위기 26장 이평화 2005-10-09 239
9526 레위기 25 장 차경미 2005-10-08 155
9525 레위기 24 장 차경미 2005-10-08 173
9524 레위기 23 장 차경미 2005-10-08 224
9523 레위기 22 장 차경미 2005-10-08 168
9522 레위기 21 장 차경미 2005-10-08 169
9521 레위기 20장 공문숙 2005-10-07 365
9520 레위기 19장 공문숙 2005-10-07 218
9519 레위기 18 장 차경미 2005-10-07 170
9518 레위기 17 장 차경미 2005-10-06 212
9517 레위기 16장 공문숙 2005-10-06 266
9516 레위기 14장 공문숙 2005-10-06 295
9515 레위기15장 이옥화 2005-10-06 183
9514 레위기 13장 공문숙 2005-10-05 425
9513 레위기 12장 이평화 2005-10-04 280
9512 레위기 11장 이평화 2005-10-04 245
9511 레위기 10장 이평화 2005-10-04 206
9510 레위기 9장 이평화 2005-10-04 199
9509 레위기 8장 이평화 2005-10-04 234
9508 레위기 7장 이평화 2005-10-04 2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