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신명기 2장

공문숙............... 조회 수 331 추천 수 0 2005.10.16 19:17:06
.........
1 그래서 우리는 가데스에서 길을 돌려 아카바만의 홍해길을 따라 다시 광야로 들어갔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대로 하였다. 여호와께서 우리는 오랫동안 세일산 일대를 맴돌고 있었는데
2 마침내 여호와께서 내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3 이만하면 너희가 이산을 충분히 맴돌고 돌아다녔으니 이제는 북쪽으로올라가거라
4 그때 주께서는 이백성에게 하시는 명령을 내게 내리셨다. 너희는 세일산에 사는 에서의 후손 곧 너희 동족의 지역을 통과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보고 두려워할 것이니 너희가 아주 조심스럽게 통과하고
5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과 싸우지 말아라 그들의 땅에서는 발 디딜 만큼도 주지 않겠다. 세일 산지는 내가 이미 에서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지로 떼어 주었기 때문이다
6 너희는 에돔 땅을 지나면서 아무것도 약탈하지 말아라. 식량도 그들에게 돈을 주고 사서 먹고 우물물도 그들에게 돈을 내고 사서 마셔라
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모든 일에 복을 주셔서 그대로 다 할수가 있었다. 주께서는 저 드넓은 광야에서 너희를 잊으신적이 없다 주께서 40년 동안 너희와 동행하시며 돌보아 주셔서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8 그래서 우리는 세일 산지에 사는 에서의 후손들 곧 우리동족의 땅을 지나서 북쪽으로 올라갔고 엘랏과 에시온게벨에서 사해 남단으로 통하는 저지대의 길을 이용하지 않았다. 우리가 모압땅의 남쪽 경계선에 이르렀을때
9 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셨다 너희는 모압 족속들을 공격하지도 말고 그들과 싸우지도 말아라 내가 그들의 땅은 조금도 너희에게 떼어 주지 않겠다. 모압 족속은 롯의 후손들인데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르지역을 영원한 소유지로 떼어 주었기때문이다
10 모압땅에는 본래 엠족속이 살았다 그들은 크고 강한 백성이었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엄청나게 큰 거인들이었다
11 그들도 아낙 족속처럼 거인족으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는데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 족속이라고 불렀다
12 세일 산지에도 본래는 호리 족속이 살았으나 에서의 후손들이 그들을 쫓아 내어 멸종시키고 대신 그땅을 차지하여 살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땅에서 그들이 원주민들을 내쫓고 산것과 똑같은 일들이다
13 이제는 세렛 시내를 건너 모압땅으로 들어가거라 하셔서 우리는 그대로 하였다
14 우리가 가데스바네아를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널 때까지 38년이 지났다. 그당시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을 원망한 군인들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 하신대로 저 광야 진지에서 모두 죽었다
15 여호와의 손이 그들을 내리치셔서 우리 진지 가운데 그들이 한 사람도 남지 않게끔 모두 제거하셨다
16 그당시의 군인들이 모두 죽어 이백성가운데서 완전히 제거되었을때
17 여호와께서 내게이렇게 말씀하셨다
18 이제는너희가 모압 족속의 아르지역을 통과한 다음
19 암몬 족속의 남쪽 경계선에 이를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암몬 족속을 공격하지도 말고 그들과 전쟁을 하지도 말아라 내가 그들의 땅은 너희에게 조금도 주지 않겠다. 암몬 족속도 롯의 후손들인데 나는 이미 그들에게 그땅을 영원한 소유지로 떼어 주었기 때문이다
20 암몬 족속의 땅도 본래는 르바임 거인족이 살았기 때문에 그땅도 르바임 거인족의 땅으로 소문난 곳이다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 족속이라고 불렀다
21 삼숨밈 족속도 크고 강한 백성이었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엄청나게 큰 거인들이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암몬 족속의 손에 넘겨 주시자 암몬 족속이 그들을 없애고 대신 그땅을 차지하여 살고 있다
22 마치 여호와께서 호리 족속과 그들의 땅을 에돔 족속에게 넘겨 주셔서 에돔 족속이 오늘날까지 그곳에 사는 것과 같다
23 또 에돔 땅에서 가사까지의 모든 마을에는 본래 아위 족속이 살았지만 갑돌에서 온 갑돌 족속이 그들을 없애고 대신 그곳에 살았다
24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희는 일어나 다시 출발하여 아르논강을 건너가거라 수도 헤스본에서 다스리는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을 내가 이미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니 너희는 그들을 공격하고 그들과 싸워서 그들의 땅을 차지하여라
25 오늘부터는 천하 만민이 너희를 두려워하며 떨게 될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겠다 너희 소문을 듣는 이들이 모두 너희를 무서워하며 떨것이다
26 그래서 나는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절단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였다 우리는 평화로운 뜻을 품고 왔다
27 우리가 왕의 땅을 지나가도록 허락해주어라 우리는 큰길로만 지나가고 샛길로는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지나가지 않을것이다
28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과 물은 모두 와에게 돈을 내고 사서 먹고 마시겠으며 우리는 다만 걸어서 지나가겠다
29 세일에 사는 에돔 백성과 아르에 사는 모압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였다 우리 목적지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땅이다
30 그러나 시혼왕은 우리가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사실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성격도 거칠게 하시고 마음도 굳게 하셨던것이다. 주님은 그를 너희의 손에 넘겨 주어 과연 오늘날 너희가 그의 땅을 차지한 것과 같이 되게 하려고 계획하셨던것이다
31 그때 여호와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미 시혼왕과 그의 땅을 너희에게 넘겨 주었다 너희는 이제 그땅을 차지하여라
32 그래서 시혼 왕이 직접 전군을 거느리고 우리와 싸우려고 아르논강 북쪽의 야하스 성읍으로나왔으나
3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손에 넘겨 주셔서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군인들을 모두 쳐 죽였다
34 그리고 우리가 시혼왕의 모든 성읍들을 점령하여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를 가리것없이 그 주민들을 모조리 죽이고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게하였다
35 가축들만은 전리품으로 남겨 두었고 우리가 점령한 성읍들에서 약탈한 귀중품들도 우리가 전부 차지하였다
36 아르논강을 내려다보는 언덕위의 아로엘 성읍과 아르논 강가에 닿은 성읍으로부터 길르앗 지역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성읍도 우리보다 더 강한곳은 없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성읍을 우리에게 넘겨주셨다
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에는 너희가 가까이 가지 않았고 얍복 강변의 지역과 인접한 산지의 성읍들은 너희가 점령하지 않았다. 이모든 일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13
9592 신명기 25장 이평화 2005-10-20 226
9591 신명기 24장 정효숙 2005-10-19 170
9590 신명기 23장 정효숙 2005-10-19 234
9589 신명기 22장 정효숙 2005-10-19 225
9588 신명기 21장 정효숙 2005-10-19 232
9587 신명기 20장 정효숙 2005-10-18 357
9586 신명기 19장 정효숙 2005-10-18 208
9585 신명기 18장 정효숙 2005-10-18 233
9584 신명기 17장 이민형 2005-10-18 215
9583 신명기 16장 이평화 2005-10-18 196
9582 신명기 15장 이평화 2005-10-18 323
9581 신명기 14장 이평화 2005-10-18 300
9580 신명기 13 장 차경미 2005-10-18 228
9579 신명기 12 장 차경미 2005-10-18 227
9578 신명기 11 장 차경미 2005-10-17 262
9577 신명기 10장 이평화 2005-10-17 240
9576 신명기 9장 이평화 2005-10-17 238
9575 신명기 8장 공문숙 2005-10-17 353
9574 신명기 7장 공문숙 2005-10-17 266
9573 신명기 6장 정효숙 2005-10-17 274
9572 신명기 5장 정효숙 2005-10-17 174
9571 신명기 4장 정효숙 2005-10-17 265
9570 신명기 3장 이평화 2005-10-16 264
» 신명기 2장 공문숙 2005-10-16 331
9568 신명기 1장 공문숙 2005-10-16 302
9567 민수기 36장 이평화 2005-10-15 178
9566 민수기 35장 이평화 2005-10-15 253
9565 민수기 34장 이평화 2005-10-15 214
9564 민수기 33장 정효숙 2005-10-15 203
9563 민수기 31 장 13 절 -54 절 차경미 2005-10-15 233
9562 민수기 32장 정효숙 2005-10-15 276
9561 민수기 31장 13절-끝 정효숙 2005-10-15 254
9560 민수기 31장 1절-12절 정효숙 2005-10-15 281
9559 민수기 30장 정효숙 2005-10-15 241
9558 민수기 29 장 차경미 2005-10-14 1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