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다가온 통일의 전쟁!(펌)

무엇이든 김인호............... 조회 수 504 추천 수 0 2003.01.04 08:33:31
.........
다가온 통일의 전쟁!
휴전 50 주기를 맞는 2003년, 통일의 해!
6.25 전쟁은 2차 대전 후 동서분쟁의 냉전을 여는 열전이었다. 그후 약 5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에는 다시 열전의 먹구름이 엉기고 있다.

오늘날 한반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동서분쟁은 마무리되었다. 구 소련을 이끌던 러시아와 그 위성국들마저도 NATO에 가입하여 어제의 적들이 오늘의 우방들이 되었다. 중국도 자국의 이익과 인민을 위해 미국과 우호관계를 맺고 대테러전에 협조하려는 노력이 역역하다. 이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독 한반도만은 다르다. 인접국들이 모두 개방했을 때도 그것을 한사코 거부하고 오랜 동안 운둔국으로 남아있던 한반도! 오늘날도 그 성품은 북한 김정일 집단에 뚜렷이 남아있다. 아마도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보다도 자기 집단의 생존을 위한 것 같다. 그러나 현 남한 정권에서도 그런 성품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동서 분쟁시대를 속히 마무리 짓고 다니엘서에 있는 세계 통일 시대로 온전히 들어서야 하는 때가 왔다. 옛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온전히 들어서야 한다. 그래서 한반도에서의 통일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그것은 통일된 새 '대..한 민국'이 탄생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대망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2년 2월 12일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들었습니다. 작금의 동북 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구해내리라!!!***

너희는 어찌하여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구나? 그들이 누구냐? 그들이 다 나의 종이 아니냐? 세상을 누가 지었느냐? 누가 땅 위에 나라와 왕들을 세우며 또 그것들을 부수어 버리느냐? 누가 세상에 전쟁을 가져다 주며, 또 누가 평화를 가져다 주느냐? 나 "여호와", 바로 "있는 자 그"가 아니냐?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말이냐? "전쟁"과 "평화", 모두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인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거짓을 말하며,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아, "거짓"과 "불의"가 있는 곳에 어떻게 진정한 "평화"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말이냐? 어두움이 어찌 빛과 함께 하며, 불의가 어찌 의와 함께 짝지을 수 있겠느냐?

거짓을 말하며 악을 일삼는 자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거짓과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거짓과 부정한 것을 기뻐하는 자들아, 너희는 거짓과 음행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심판을 면하리라.

너희는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너희는 그들과 짝짓지 말라. 나는 그들을 가증한 것으로 여기며, 그들과 마음을 합하는 자들도 가증스레 여긴다. 그들은 평화의 기치를 내걸었으나, 사실은 의와 평화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들. 위선자들이 아니냐? 나는 그들을 심판하리라.

거짓을 말하며,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는 자들과 너희는 짝짓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어제 거짓을 말하고 불의를 행하였더라도, 만일 오늘 너희가 마음을 돌이켜 진실을 말하며 의를 행한다면, 나는 너희를 살리리라. 내가 원하는 것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나는 악인이 심판을 받아 죽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가 마음을 돌이켜 사는 것을 원한다.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죽지말고 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저 북녘 땅에 있는 너희 동포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의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내가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냈듯이 너희 동포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은 너희 동포가 아니라 너희 원수들이다. 그들은 너희 동포를 학대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그리고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을 심판하리라.

너희는 그 강도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나는 그들에게 나의 분을 쏟으리라. 너희는 거짓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거짓과 음란과 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너희는 살리라.

심판의 때는 이미 찼다. 너희 회개를 위해 심판을 지연시켰을 뿐이다. 거짓, 음란, 그리고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로 돌아와라! 그리하면 내가 이 나라를 위해 준비한 좋은 것을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2002년 2월 12일.
(이 글은 <http://www.wordstudy.pe.kr >에서 퍼왔음)

***이 말씀을 읽고 믿음이 가시는 분은 복사하여 친지들의 e-mail에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며 시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죽지 않고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전할 책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귀한 봉사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적어도 친지 세 분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경고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경고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경고하였으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에스켈 3:17-19)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파수꾼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 대로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9 무엇이든 엄마의 기쁨 1243 2003-01-04 654
1398 무엇이든 [re]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최용우 2003-01-04 690
1397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1-04 917
1396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2003-01-04 1017
» 무엇이든 다가온 통일의 전쟁!(펌) 김인호 2003-01-04 504
1394 무엇이든 희망의 새해 1249 2003-01-04 884
1393 무엇이든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248 2003-01-04 604
1392 무엇이든 이런 목사 어디 없소 1247 2003-01-04 724
1391 무엇이든 하늘같은 사랑으로 1246 2003-01-04 805
1390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박종선 2003-01-04 926
1389 무엇이든 하나님의 싸인 / 한나 1244 2003-01-04 777
1388 무엇이든 내게 당신은 첫눈같은 이 / 김용택 1242 2003-01-03 721
1387 무엇이든 정신병원인 세상 1240 2003-01-03 609
1386 묵상나눔 하나님을 묵상하는 일의 위대함 1239 2003-01-03 873
1385 무엇이든 찬송가 363장과 관련된 감동있는 이야기 1238 2003-01-03 981
1384 무엇이든 현명한 자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날 1237 2003-01-03 804
1383 무엇이든 행복한 사람 1235 2003-01-03 726
1382 무엇이든 하나님을 아는 지식-3 1236 2003-01-03 711
1381 무엇이든 눈물보다 아름다운것 1234 2003-01-03 674
1380 무엇이든 ♥아름다운 말♥ 1233 2003-01-03 727
1379 무엇이든 감사 ^^ 1232 2003-01-02 681
1378 무엇이든 모두에게 인사를 1231 2003-01-02 719
1377 무엇이든 이런 아내 되겠습니다 1230 2003-01-02 587
1376 무엇이든 낮은 곳이 높은 곳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1229 2003-01-02 844
1375 무엇이든 당신의 진정한 소유는 무엇인가요? 1226 2003-01-02 801
1374 방명록 방명록입니다 허인순 2003-01-02 1038
1373 무엇이든 행복한 그리움 1228 2003-01-02 716
1372 무엇이든 한번쯤 그대에게 1227 2003-01-02 704
1371 무엇이든 삶은 풍요로움 1225 2003-01-01 559
1370 무엇이든 가슴으로 부터의 행복 1224 2003-01-01 569
1369 무엇이든 ☆고마운 사람☆ 1222 2003-01-01 612
1368 무엇이든 내 생명 다해...사랑합니다... 1221 2003-01-01 831
1367 무엇이든 새해 아침에 드리는 질문 1220 2003-01-01 585
1366 무엇이든 그대는 내 안의 보석 1219 2003-01-01 616
1365 무엇이든 새 아침의 기도 1218 2003-01-01 72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