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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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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통일의 전쟁!
휴전 50 주기를 맞는 2003년, 통일의 해!
6.25 전쟁은 2차 대전 후 동서분쟁의 냉전을 여는 열전이었다. 그후 약 5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에는 다시 열전의 먹구름이 엉기고 있다.
오늘날 한반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동서분쟁은 마무리되었다. 구 소련을 이끌던 러시아와 그 위성국들마저도 NATO에 가입하여 어제의 적들이 오늘의 우방들이 되었다. 중국도 자국의 이익과 인민을 위해 미국과 우호관계를 맺고 대테러전에 협조하려는 노력이 역역하다. 이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독 한반도만은 다르다. 인접국들이 모두 개방했을 때도 그것을 한사코 거부하고 오랜 동안 운둔국으로 남아있던 한반도! 오늘날도 그 성품은 북한 김정일 집단에 뚜렷이 남아있다. 아마도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보다도 자기 집단의 생존을 위한 것 같다. 그러나 현 남한 정권에서도 그런 성품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동서 분쟁시대를 속히 마무리 짓고 다니엘서에 있는 세계 통일 시대로 온전히 들어서야 하는 때가 왔다. 옛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온전히 들어서야 한다. 그래서 한반도에서의 통일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그것은 통일된 새 '대..한 민국'이 탄생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대망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2년 2월 12일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들었습니다. 작금의 동북 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구해내리라!!!***
너희는 어찌하여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구나? 그들이 누구냐? 그들이 다 나의 종이 아니냐? 세상을 누가 지었느냐? 누가 땅 위에 나라와 왕들을 세우며 또 그것들을 부수어 버리느냐? 누가 세상에 전쟁을 가져다 주며, 또 누가 평화를 가져다 주느냐? 나 "여호와", 바로 "있는 자 그"가 아니냐?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말이냐? "전쟁"과 "평화", 모두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인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거짓을 말하며,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아, "거짓"과 "불의"가 있는 곳에 어떻게 진정한 "평화"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말이냐? 어두움이 어찌 빛과 함께 하며, 불의가 어찌 의와 함께 짝지을 수 있겠느냐?
거짓을 말하며 악을 일삼는 자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거짓과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거짓과 부정한 것을 기뻐하는 자들아, 너희는 거짓과 음행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심판을 면하리라.
너희는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너희는 그들과 짝짓지 말라. 나는 그들을 가증한 것으로 여기며, 그들과 마음을 합하는 자들도 가증스레 여긴다. 그들은 평화의 기치를 내걸었으나, 사실은 의와 평화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들. 위선자들이 아니냐? 나는 그들을 심판하리라.
거짓을 말하며,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는 자들과 너희는 짝짓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어제 거짓을 말하고 불의를 행하였더라도, 만일 오늘 너희가 마음을 돌이켜 진실을 말하며 의를 행한다면, 나는 너희를 살리리라. 내가 원하는 것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나는 악인이 심판을 받아 죽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가 마음을 돌이켜 사는 것을 원한다.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죽지말고 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저 북녘 땅에 있는 너희 동포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의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내가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냈듯이 너희 동포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은 너희 동포가 아니라 너희 원수들이다. 그들은 너희 동포를 학대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그리고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을 심판하리라.
너희는 그 강도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나는 그들에게 나의 분을 쏟으리라. 너희는 거짓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거짓과 음란과 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너희는 살리라.
심판의 때는 이미 찼다. 너희 회개를 위해 심판을 지연시켰을 뿐이다. 거짓, 음란, 그리고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로 돌아와라! 그리하면 내가 이 나라를 위해 준비한 좋은 것을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2002년 2월 12일.
(이 글은 <http://www.wordstudy.pe.kr >에서 퍼왔음)
***이 말씀을 읽고 믿음이 가시는 분은 복사하여 친지들의 e-mail에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며 시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죽지 않고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전할 책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귀한 봉사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적어도 친지 세 분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경고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경고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경고하였으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에스켈 3:17-19)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파수꾼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 대로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휴전 50 주기를 맞는 2003년, 통일의 해!
6.25 전쟁은 2차 대전 후 동서분쟁의 냉전을 여는 열전이었다. 그후 약 50년이 지난 오늘 한반도에는 다시 열전의 먹구름이 엉기고 있다.
오늘날 한반도를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동서분쟁은 마무리되었다. 구 소련을 이끌던 러시아와 그 위성국들마저도 NATO에 가입하여 어제의 적들이 오늘의 우방들이 되었다. 중국도 자국의 이익과 인민을 위해 미국과 우호관계를 맺고 대테러전에 협조하려는 노력이 역역하다. 이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독 한반도만은 다르다. 인접국들이 모두 개방했을 때도 그것을 한사코 거부하고 오랜 동안 운둔국으로 남아있던 한반도! 오늘날도 그 성품은 북한 김정일 집단에 뚜렷이 남아있다. 아마도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보다도 자기 집단의 생존을 위한 것 같다. 그러나 현 남한 정권에서도 그런 성품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동서 분쟁시대를 속히 마무리 짓고 다니엘서에 있는 세계 통일 시대로 온전히 들어서야 하는 때가 왔다. 옛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온전히 들어서야 한다. 그래서 한반도에서의 통일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그것은 통일된 새 '대..한 민국'이 탄생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대망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2년 2월 12일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들었습니다. 작금의 동북 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구해내리라!!!***
너희는 어찌하여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구나? 그들이 누구냐? 그들이 다 나의 종이 아니냐? 세상을 누가 지었느냐? 누가 땅 위에 나라와 왕들을 세우며 또 그것들을 부수어 버리느냐? 누가 세상에 전쟁을 가져다 주며, 또 누가 평화를 가져다 주느냐? 나 "여호와", 바로 "있는 자 그"가 아니냐?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말이냐? "전쟁"과 "평화", 모두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인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거짓을 말하며,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아, "거짓"과 "불의"가 있는 곳에 어떻게 진정한 "평화"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말이냐? 어두움이 어찌 빛과 함께 하며, 불의가 어찌 의와 함께 짝지을 수 있겠느냐?
거짓을 말하며 악을 일삼는 자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거짓과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거짓과 부정한 것을 기뻐하는 자들아, 너희는 거짓과 음행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심판을 면하리라.
너희는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너희는 그들과 짝짓지 말라. 나는 그들을 가증한 것으로 여기며, 그들과 마음을 합하는 자들도 가증스레 여긴다. 그들은 평화의 기치를 내걸었으나, 사실은 의와 평화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들. 위선자들이 아니냐? 나는 그들을 심판하리라.
거짓을 말하며,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는 자들과 너희는 짝짓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어제 거짓을 말하고 불의를 행하였더라도, 만일 오늘 너희가 마음을 돌이켜 진실을 말하며 의를 행한다면, 나는 너희를 살리리라. 내가 원하는 것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나는 악인이 심판을 받아 죽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가 마음을 돌이켜 사는 것을 원한다.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죽지말고 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저 북녘 땅에 있는 너희 동포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의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내가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냈듯이 너희 동포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은 너희 동포가 아니라 너희 원수들이다. 그들은 너희 동포를 학대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그리고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을 심판하리라.
너희는 그 강도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나는 그들에게 나의 분을 쏟으리라. 너희는 거짓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거짓과 음란과 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너희는 살리라.
심판의 때는 이미 찼다. 너희 회개를 위해 심판을 지연시켰을 뿐이다. 거짓, 음란, 그리고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로 돌아와라! 그리하면 내가 이 나라를 위해 준비한 좋은 것을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2002년 2월 12일.
(이 글은 <http://www.wordstudy.pe.kr >에서 퍼왔음)
***이 말씀을 읽고 믿음이 가시는 분은 복사하여 친지들의 e-mail에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며 시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죽지 않고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전할 책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귀한 봉사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적어도 친지 세 분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경고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경고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경고하였으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에스켈 3:17-19)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파수꾼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 대로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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