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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동네에서 공상하고 있는 노무현!!!

무엇이든 김인호............... 조회 수 631 추천 수 0 2003.01.07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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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동네에서 공상하고 있는 노무현!!!

한반도 정세는 시시각각으로 긴박해지는데....
김대중 팀은 국제 정세에 어두워 MEXICO APEC에 이어 이번에도 또 헷집고 있다. 그들이 북한과 미국의 중재안을 가지고 와싱턴에 간 첫날인 12/6일, IAEA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 북한에 대한 경고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불란서, 독일, 등을 포함한 35개국은 월요일 비엔나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북한이 핵계획을 중단하고 추방한 감시원을 다시 불러 계속 감시를 받도록 촉구하는 결의한을 투표하지 않고 합의로 통과시켰다. 반대하는 나라가 없었다는 것이다.

결의안에 기한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사장 엘바라데이는 앞으로 수일내에 북한이 이 결의안을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사회 대변인 메리사 프레밍 여사는 "결의안에 그 기한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그것은 수주내가 아니라 수일내로 이해하고 있다"고 AP 통신에게 말했다고 전해졌다.

멕시코 APEC회의 때도 부시 팀이 한, 일, 중, 러, 미가 협력하여 북한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그들이 핵계획을 포기하도록 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을 때, 청와대 팀은 엉뚱하게 1994년 북미 합의를 경신하는 안을 일방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그 안은 전혀 국제 정세를 모르는 사람들의 헛소리에 불과 했다.

수일 내에 북한이 IAEA 결의안에 긍정적으로 응하지 않으면 IAEA는 이 문제를 안전보장 이사회에 넘기고 다음에는 이라크의 것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이 분명하다.

김대중 대통령은 늙어서 그렇다 쳐도 노무현 당선자는 왜 이러나? 중재안은 원래 노무현 당선자의 발상이다. 그는 정말로 현 국제 정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권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

*****지난 2002년 2월 12일에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들었습니다. 작금의 동북 아시아의 국제 정세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구해내리라!!!***

너희는 어찌하여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구나? 그들이 누구냐? 그들이 다 나의 종이 아니냐? 세상을 누가 지었느냐? 누가 땅 위에 나라와 왕들을 세우며 또 그것들을 부수어 버리느냐? 누가 세상에 전쟁을 가져다 주며, 또 누가 평화를 가져다 주느냐? 나 "여호와", 바로 "있는 자 그"가 아니냐?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부르짖는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말이냐? "전쟁"과 "평화", 모두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인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거짓을 말하며, "불의"를 기뻐하는 자들아, "거짓"과 "불의"가 있는 곳에 어떻게 진정한 "평화"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말이냐? 어두움이 어찌 빛과 함께 하며, 불의가 어찌 의와 함께 짝지을 수 있겠느냐?

거짓을 말하며 악을 일삼는 자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거짓과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거짓과 부정한 것을 기뻐하는 자들아, 너희는 거짓과 음행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그러면 너희는 심판을 면하리라.

너희는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너희는 그들과 짝짓지 말라. 나는 그들을 가증한 것으로 여기며, 그들과 마음을 합하는 자들도 가증스레 여긴다. 그들은 평화의 기치를 내걸었으나, 사실은 의와 평화에 반기를 드는 반역자들. 위선자들이 아니냐? 나는 그들을 심판하리라.

거짓을 말하며, 나를 "없는 자"라고 말하는 자들과 너희는 짝짓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어제 거짓을 말하고 불의를 행하였더라도, 만일 오늘 너희가 마음을 돌이켜 진실을 말하며 의를 행한다면, 나는 너희를 살리리라. 내가 원하는 것은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베푸는 일이다. 나는 악인이 심판을 받아 죽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그가 마음을 돌이켜 사는 것을 원한다.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죽지말고 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저 북녘 땅에 있는 너희 동포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의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내가 애굽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냈듯이 너희 동포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은 너희 동포가 아니라 너희 원수들이다. 그들은 너희 동포를 학대하며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다. 나는 그들의 손에서 너희 동포를 건져내리라. 그리고 너희 동포를 학대하는 자들을 심판하리라.

너희는 그 강도들과 마음을 합하지 말라. 나는 그들에게 나의 분을 쏟으리라. 너희는 거짓을 버리고 나를 찾아라. 거짓과 음란과 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너희는 살리라.

심판의 때는 이미 찼다. 너희 회개를 위해 심판을 지연시켰을 뿐이다. 거짓, 음란, 그리고 배금의 우상을 버리고 내게로 돌아와라! 그리하면 내가 이 나라를 위해 준비한 좋은 것을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2002년 2월 12일.
(이 글은 http://www.wordstudy.pe.kr 에서 퍼왔음)

***이 말씀을 읽고 믿음이 가시는 분은 복사하여 친지들의 e-mail에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며 시급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죽지 않고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전할 책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손길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 귀한 봉사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상급이 클 것입니다. 적어도 친지 세 분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경고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경고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경고하였으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에스켈 3:17-19)

한국 교회의 성도들은 한국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파수꾼들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 대로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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