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잠언 15 장

차경미............... 조회 수 451 추천 수 0 2007.06.16 21:03:49
.........
1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2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
3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
4 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5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
6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 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
7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이 없다
8 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께서 역겨워하시지만 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주께서 기뻐하신다
9 악한 사람의 길은 주께서 싫어하시지만 정의를 따르는 사람은 주께서 사랑하신다
10 옳은길을 저버리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11 죽음과 파멸도 주님 앞에서 드러나거늘 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12 거만한 사람은 자기를 책망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 지혜 있는 사람을 찾아가지도 않는다
13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
14 명철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찾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을 즐긴다
15 고난받는 사람에게는 모든 날이 다 불행한 날이지만 마음이 즐거운 사람에게는 모든 날이 잔칫날이다
16 재산이 적어도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이 재산이 많아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17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며 기름진 쇠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낫다
18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성을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한다
19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 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큰길과 같다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를 업신여긴다
21 생각이 모자라는 사람은 미련함을 즐기지만 명철한 사람은 길을 바로 걷는다
22 의논 없이 세워진 계획은 실패하지만 조언자들이 많으면 그 계획이 이루어진다
23 적절한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하니 알맞은 말이 제때에 나오면 참 즐겁다
24 슬기로운 사람이 걷는 생명의 길은 위쪽으로 나 있어서 아래로 난 스올 길을 벗어난다
25 주님은 거만한 사람의 집을 헐어 버리시지만 과부가 사는 곳의 경계선은 튼튼히 세워 주신다
26 악한 사람의 꾀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지만 친절한 사람의 말은 정결한 제물처럼 받으신다
27 불의한 이익을 탐내는 사람은 자기 집에 해를 끼치지만 뇌물을 거절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지만 악인의 입은 악한 말을 쏟아낸다
29 주님은 악인을 멀리하시지만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
30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31 목숨을 살리는 책망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32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책망을 잘 듣는 사람은 지식을 얻는 사람이다
33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11397 잠언 18 장 차경미 2007-06-19 404
11396 잠언 17 장 차경미 2007-06-18 390
» 잠언 15 장 차경미 2007-06-16 451
11394 잠언 16 장 차경미 2007-06-16 441
11393 잠언 14 장 차경미 2007-06-15 493
11392 잠언 13 장 차경미 2007-06-15 423
11391 잠언 12 장 차경미 2007-06-15 438
11390 잠언 11 장 차경미 2007-06-15 451
11389 잠언 10 장 차경미 2007-06-15 402
11388 잠언 9 장 차경미 2007-06-14 521
11387 잠언 8 장 차경미 2007-06-14 549
11386 잠언 7 장 차경미 2007-06-13 452
11385 잠언 6 장 차경미 2007-06-13 508
11384 잠언 5 장 차경미 2007-06-13 480
11383 잠언 4 장 차경미 2007-06-13 503
11382 잠언 3 장 차경미 2007-06-13 543
11381 잠언 2 장 샬롬 2007-06-12 606
11380 잠언 1 장 [1] 차경미 2007-06-11 771
11379 시편 150 차경미 2007-06-11 655
11378 시편 149 편 차경미 2007-06-11 472
11377 시편 148 편 차경미 2007-06-11 489
11376 시편 147 편 차경미 2007-06-11 507
11375 시편 146 편 차경미 2007-06-11 467
11374 시편 145편 차경미 2007-06-11 503
11373 시편 144 편 차경미 2007-06-11 530
11372 시편 143 편 차경미 2007-06-11 583
11371 시편 142 편 차경미 2007-06-11 600
11370 시편 141 편 차경미 2007-06-11 562
11369 시편 140 편 차경미 2007-06-11 516
11368 시편 139 편 차경미 2007-06-11 602
11367 시편 138 편 차경미 2007-06-10 496
11366 시편 137 편 차경미 2007-06-10 560
11365 시편 136 편 차경미 2007-06-10 498
11364 시편 135 편 차경미 2007-06-10 570
11363 시편 134 편 차경미 2007-06-10 4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