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잠언 18 장

차경미............... 조회 수 404 추천 수 0 2007.06.19 16:30:10
.........
1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2 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온다
3 악한 사람이 오면 멸시가 뒤따르고 부끄러운 일 뒤에는 모욕이 따른다
4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처럼 솟는다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옳지 않다
6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7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8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9 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일을 망치는 자와 형제이다
10 주의 이름은  견고한 성루이므로 의인이 그 곳으로 달려가면 아무도 뒤쫓지 못한다
11 부자의 재산은 그의 견고한 성이 되니 그는 그것을 아무도 못 오를 높은 성벽처럼 여긴다
12 사람의 마음이 오만하면 멸망이 뒤따르지만 겸손하면 영광이 뒤따른다
13 다 들어 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수모를 받기에 알맞은 어리석은 짓이다
14 사람이 정신으로 병을 이길 수 있다지만 그 정신이 꺾인다면 누가 그를 일으킬 수 있겠느냐
15 명철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구한다
16 선물은 사람이 가는 길을 넓게 열어 주고 그를 높은 사람 앞으로 이끌어 준다
17 송사에서는 먼저 말하는 사람이 옳은 것 같으나 상대방이 와 보아야 사실이 밝혀진다
18 제비를 뽑으면 다툼이 끝나고 강한 사람들 사이의 논쟁이 판가름 난다
19 노엽게 한 친척과 가까워지기는 견고한 성을 함락시키는 것보다 어려우니 그 다툼은 마치 꺾이지 않는 성문의 빗장과 같다
20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열매가 사람의 배를 채워 주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말의 결과로 만족하게 된다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
22 아내를 맞이한 사람은 복을 찾은 사람이요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23 가난한 사람은 간덜한 말로 구걸하지만 부유한 사람은 엄한 말로 대답한다
24 친구를 많이 둔 사람은 해를 입기도 하지만 형제보더 더 가까운 친구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 잠언 18 장 차경미 2007-06-19 404
11396 잠언 17 장 차경미 2007-06-18 390
11395 잠언 15 장 차경미 2007-06-16 451
11394 잠언 16 장 차경미 2007-06-16 441
11393 잠언 14 장 차경미 2007-06-15 493
11392 잠언 13 장 차경미 2007-06-15 423
11391 잠언 12 장 차경미 2007-06-15 438
11390 잠언 11 장 차경미 2007-06-15 451
11389 잠언 10 장 차경미 2007-06-15 402
11388 잠언 9 장 차경미 2007-06-14 521
11387 잠언 8 장 차경미 2007-06-14 549
11386 잠언 7 장 차경미 2007-06-13 452
11385 잠언 6 장 차경미 2007-06-13 508
11384 잠언 5 장 차경미 2007-06-13 480
11383 잠언 4 장 차경미 2007-06-13 503
11382 잠언 3 장 차경미 2007-06-13 543
11381 잠언 2 장 샬롬 2007-06-12 606
11380 잠언 1 장 [1] 차경미 2007-06-11 771
11379 시편 150 차경미 2007-06-11 655
11378 시편 149 편 차경미 2007-06-11 472
11377 시편 148 편 차경미 2007-06-11 489
11376 시편 147 편 차경미 2007-06-11 507
11375 시편 146 편 차경미 2007-06-11 467
11374 시편 145편 차경미 2007-06-11 503
11373 시편 144 편 차경미 2007-06-11 530
11372 시편 143 편 차경미 2007-06-11 583
11371 시편 142 편 차경미 2007-06-11 600
11370 시편 141 편 차경미 2007-06-11 562
11369 시편 140 편 차경미 2007-06-11 516
11368 시편 139 편 차경미 2007-06-11 602
11367 시편 138 편 차경미 2007-06-10 496
11366 시편 137 편 차경미 2007-06-10 560
11365 시편 136 편 차경미 2007-06-10 498
11364 시편 135 편 차경미 2007-06-10 570
11363 시편 134 편 차경미 2007-06-10 4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