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제13회(2010.12.29- ) 성경구입

성경이어쓰기

1회오경아

2회이은경

3회박효식

4회푸른하늘

5회우슬초

6회이평화

7회차경미

8회이평화

9회차경미

10회차경미

11회남순화

12회장봉덕

잠언 27 장

차경미............... 조회 수 393 추천 수 0 2007.06.23 18:14:41
.........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2 네가 나를 칭찬하지 말고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칭찬은 남이 하여 주는 것이지 자기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3 돌도 무겁고 모래도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성가시게 구는 것은 이 두 가지보다 더 무겁다
4 분노는 잔인하고 진노는 범람하는 물과 같다고 하지만 사람의 질투를 누가 당하여 낼 수 있으랴
5 드러내 놓고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6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7 배부른 사람은 꿀도 지겨워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쓴 것도 달게 먹는다
8 고향을 잃고 떠도는 사람은 둥지를 잃고 떠도는 새와 같다
9 향유와 향료가 마음을 즐겁게 하듯이 친구의 다정한 충고가 그와 같다
10 너의 친구나 너의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아라 네가 어렵다고 친척의 집을 찾아 다니지 말아라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11 내 아들아 지혜를 깨우치고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러면 나를 비방하는 사람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다
12 슬기로운 사람은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고집을 부리고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13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14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면 그것을 오히려 저주로 여길 것이다
15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
16 그런 여자를 다스리려는 것은 바람을 다스리려는 것과 같고 손으로 기름을 가득 움켜 잡으려는 것과 같다
17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이웃과 부딪쳐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18 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 그 열매를 먹듯이 윗사람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그 영화를 얻는다
19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20 스올과 멸망의 구덩이가 만족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을 모른다
21 도가니는 은을 화덕은 금을 단련하듯이 칭찬은 사람됨을 달아 볼 수 있다
22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서 공이로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23 너의 양 떼의 형편을 잘 알아 두며 너의 가축 떼에게 정성을 기울여라
24 재물은 영원히 남아 있지 않으며 왕관도 대대로 물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25 그러나 풀은 벤 뒤에도 새 풀이 돋아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수 있다
26 어린 양의 털로는 너의 옷을 지어 입을 수 있고 숫양으로는 밭을 사들일 수 있으며
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너의 집 식구의 먹을 것뿐만 아니라 너의 여종의 먹을 것까지 있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경이어쓰기를 마치고, 성경구절비교 게시판으로 사용합니다. 최용우 2016-08-23 824
11432 이샤야2장 김수정 2007-07-05 488
11431 이사야 1 장 차경미 2007-07-04 411
11430 아가8장 iceddangk 2007-07-04 429
11429 아가 7장 [1] iceddangk 2007-07-03 518
11428 아가6장 [1] 여디디야 2007-07-02 433
11427 아가 5장 iceddangk 2007-07-02 388
11426 아가 4 장 차경미 2007-07-01 389
11425 아가 3 장 차경미 2007-07-01 438
11424 아가 2 장 차경미 2007-07-01 413
11423 아가서 1 장 차경미 2007-07-01 475
11422 전도서 12 장 차경미 2007-07-01 437
11421 전도서 11 장 차경미 2007-07-01 384
11420 전도서 10 장 차경미 2007-07-01 352
11419 전도서 9 장 차경미 2007-07-01 398
11418 전도서 8 장 차경미 2007-06-30 357
11417 전도서 7 장 차경미 2007-06-28 411
11416 전도서 6 장 차경미 2007-06-27 356
11415 전도서5장 여디디야 2007-06-26 444
11414 전도서4장 여디디야 2007-06-26 417
11413 전도서 3 장 차경미 2007-06-25 518
11412 전도서 2 장 차경미 2007-06-25 390
11411 전도서 1 장 차경미 2007-06-24 362
11410 잠언 31 장 차경미 2007-06-24 349
11409 잠언 30 장 차경미 2007-06-24 410
11408 잠언 29 장 차경미 2007-06-24 396
11407 잠언 28 장 차경미 2007-06-24 435
» 잠언 27 장 차경미 2007-06-23 393
11405 잠언 26 장 차경미 2007-06-23 417
11404 잠언 25 장 차경미 2007-06-23 444
11403 잠언 24 장 차경미 2007-06-23 400
11402 잠언 23 장 차경미 2007-06-22 387
11401 잠언 22 장 차경미 2007-06-21 389
11400 잠언 21 장 차경미 2007-06-21 389
11399 잠언 20 장 차경미 2007-06-20 539
11398 잠언 19 장 차경미 2007-06-20 48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