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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 장

차경미............... 조회 수 523 추천 수 0 2008.03.07 00:25:52
.........
1 우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우리가 스스로를 치켜 올리는 말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보일 추천장이나 여러분에게서 받을 추천장이 필요한 사람들입니까
2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를 천거하여 주는 추천장입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에 적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3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작성하는데 봉사하였습니다 이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쓴 것입니다
4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런 말을 합니다
5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언약의 일꾼이 도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7 돌판에다가 문자로 새긴 율법을 선포할 때에도 빛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비록 곧 사라질 광채이기는 하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그 광채 때문에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는데
8 하물며 성령의 직분에는 더욱더 영광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9 정죄를 선고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으니 의의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10 참으로 이 경우에 이제까지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이제 훨씬 더 빛나는 영광이 나타났으므로 그 빛을 잃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11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것도 영광을 입었으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 영광 속에 있을 것입니다
12 우리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주 대담하게 처신합니다
13 우리는 모세가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이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던 것과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14 사실 그들의 생각은 완고해져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서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15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 그러나 사람이 주께로 돌이키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18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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