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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
    -창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진화론을 몰아내야 할 이유-
                    창조신학회 연구원장  신학박사  장 대 식  목사

  
  시작하는 말
  
  믿음이 크고 견실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창조의 과학적 이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창조 기사는 비과학적이다”. “창조 기사는 하나의 신화나 설화이다”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는 사람들은 믿음에 큰 장애가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창조 기사는 비과학적이거나 또는 신화나 설화가 아니다”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분명히 증거해 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목회자나 교사는 창조 기사를 과학적으로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1. '창조'는 과학적 사실이다.

  필자는 국내의 저명한 조직신학자로부터 “신학은 신학이고, 과학은 과학이지 굳이 결부시켜 문제를 만들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지식인들은 성경에 있는 창조 기사는 하나의 종교적인 주장일 뿐 과학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성경 말씀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과학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는 통일되어 있다.”는 것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1) 신학과 과학
  성경 말씀의 진리를 신앙적 입장에서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신학(神學)이라 합니다. 한편 자연(우주와 만물)에 스며있는 질서를 찾아내어 체계화시켜 놓은 것을 과학(自然科學)이라 합니다.
   여러분은 신학과 과학이 어떤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반적으로 학생들이나 지식인들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신학과 과학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객관적인 진리이지만 신학은 하나의 종교적인 주장으로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주 만물과 생명의 기원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진화론적 주장은 그 동안 학교에서 과학적으로 가르쳐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창조론적 주장에 대해서는 성경을 근거로 한 종교적 주장이기 때문에 신학은 될 수 있어도 과학은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신학과 과학은 별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진지한 자세로 귀를 기울여 보아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계시(啓示)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우주와 만물)을 잘 관찰하고 깊이 묵상하면 그 자연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것을 자연계시(自然啓示)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신비를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는 것을 계시(啓示)라 합니다. 계시는 크게 일반계시와 특수계시로 구분이 됩니다. 앞에서 말한 자연계시를 일반계시라 합니다. 그리고 특수계시는 다시 말씀계시와 직접계시로 구분이 됩니다.
  여기서 말씀계시는 바로 성경 말씀’을 말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나 예수님이나 신약의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남겨 놓으신 계시입니다. 이 말씀계시야말로 오늘날 기독교의 보배로운 경전인 ‘성경’이 된 것입니다. 한편 직접계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사람의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직접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체적으로 드러내어 소개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직접계시이신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하신 후 하나님의 보좌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눈 앞에는 자연계시와 말씀계시만이 있을 뿐입니다.

(3) 자연계시(科學)와 말씀계시(神學)와의 관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의 계시라면 자연에 스며있는 질서를 정리해 놓은 과학도 분명히 하나님의 계시인 것입니다. 한편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이므로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신학도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학과 신학은 다같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계시이므로 계시와 계시 사이에 모순이 있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통일된 하나의 계시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 말씀과 과학은 별개의 것이 되거나 서로 모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오히려 과학의 원리에 시행착오가 있기 때문에 과학의 법칙이 수정되는 경우는 있어도 성경의 진리는 영원히 불변하는 것입니다.

(4) 결  론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본 바와 같이 자연계시(科學)와 말씀계시(神學)는 다같이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과학과 신학은 별개가 아니라 분명히 하나로 통일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령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창 1:11∼25).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다”(창 2:7).“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레 17:11). “지구는 둥글다”(사 40:22). “우주는 낡아져서 결국은 멸망한다”(히 1:11∼12) 등 많은 성경 말씀이 오늘날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과 정확히 일치됨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과 과학의 법칙들이 점진적으로 접근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아직도 우리가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경 속의 이적(異蹟)과 기사(奇事)들도 자연과학의 발전과 함께 과학적으로 증거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성경 말씀에 있는 창조 기사는 하나님 계시의 통일성으로 보아 과학적 사실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2. '진화론'은 비과학적이다.
  
  교회의 주일학교 및 중·고등부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우고 교회에서는 창조론을 배우게 됩니다. 진화론(進化論)은 우주와 생물이 진화(進化)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이론이고, 창조론(創造論)은 우주와 생물이 하나님의 창조에 의하여 이루어졌다는 이론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서로 모순된 이론이라는데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쪽을 진리로 이해하면 다른 쪽은 비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감수성이 강하고 비판력이 없는 청소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것은 모두 진리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진화론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나 창조론은 하나의 종교적 주장이라고 하여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학교 학생들도 당연히 진화론은 진리로 생각하고 있으며, 창조론은 종교적 주장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이 있는 학생들은 과학과 성경 말씀을 놓고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회의 지도자들은 창조론의 진리성(과학성)과 진화론의 비진리성(비과학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갈등을 해소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⑴ 창조론을 학교에서 배우는 나라도 많이 있다.
  “과거 유럽에서는 학교 교육의 과학 시간에 진화론과 창조론을 가르쳤다. 그 당시 미국에서는 창조론만 가르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먼저 진화론만을 가르친 나라는 일본이었다. 왜냐하면 ‘천황은 살아있는 신이다’라는 일본의 독특한 환경 때문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진짜의 신(神)이 계신다는 것을 가르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이상은 일본 창조과학연구회 초대 회장이며 의사인 우사미 마사미(宇佐神 正海) 박사가 쓴 진화론의 미주(進化論의 迷走)’란 책의 서두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책에 한국의 과학 교육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우리 나라의 근대 역사적 환경으로 미루어 볼 때 오늘날 한국의 학교 교육에서 진화론만 가르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일본의 영향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알지도 못하고 21세기로 들어선 현재까지도 한국의 교육행정 당국자들은 진화론은 과학적 이론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고, 창조론은 하나의 종교적 주장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지난 1991년도 교과서 개편 시에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제출한 과학 교과서 시안이 1차 심사에 합격하고도 채택되지 않았던 것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미국 캔사스주 10인 교육위원회는 1999년 8월 11일 “진화론은 확증이 없는 하나의 가설이며, 따라서 각급 학교의 교과 내용과 일체의 평가 시험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칠 수 없도록 결정했습니다. 이 파장은 미국의 다른 주에도 파급이 되어 진화론 교육의 폐기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은 1858년 다윈이 ‘종(種)의 기원’을 발표하기 전까지만 해도 진화론의 영향력은 미미했으며, 창조론은 당연한 것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최근 40여년 전 케네디 대통령이 학교의 채플 시간을 폐지하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진화론을 자유로이 가르힐 수 없을 정도로 창조론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주도적인 입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오늘날 구미 선진국에서는 학교 교육에 진화론과 창조론을 각각 하나의 학설로서 함께 가르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⑵ 진화론과 창조론은 다같이 직접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진화론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는 약 45억년 전에 탄생했으며, 최초의 생물은 약 6억년 전에 생겨났고, 사람은 약 200만년 전에 출현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생물이 최초에 어떻게 진화되었는가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화는 장구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을 실험해 볼 수도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주 만물이나 생물이 진화되었다고 하는 이론은 하나의 추측에 의한 가설(假說)이지 실험 결과에 의하여 얻은 결론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의 신념이지 과학은 아닌 것입니다.
  한편 창조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는 태초 6일 동안의 일회적 사건이기 때문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시 실험으로 재현하여 볼 수도 없는 사건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창조에 대한 진리성을 믿음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창조도 과학적으로는 증명하기에 불가능한 사건인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 나라에서의 현실은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과 교회에서 배우는 창조론의 모순 사이에서 마음에 갈등을 일으키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소시켜 주어야 할 책임은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네, 분명히 있습니다. 실증적인 실험에 의하여 결과적으로 얻어진 결론만이 반드시 과학적 진리인 것은 아닙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문제를 탐색함에 있어서 실증적인 실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두 이론에 관계되는 여러가지 방증(倣證)을 들어서 어느 것이 보다 기존 과학적인 법칙에 잘 부합하는 이론인가를 판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령 생물 화석(化石)의 증거라든가, 생물의 유전법칙이라든가 또는 열역학 법칙 등을 적용해서 해석함으로써 두 이론의 진위 여부를 가려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⑶ 결  론
  우리는 학생들에게 외국에서는 창조론도 학교에서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주지시킴으로써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은 과학이고 교회에서 배우는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창조의 과학적 사실에 대한 확신을 가짐으로써 창조는 진리(과학적)이고, 진화는 비진리(비과학적)성이 많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 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교회의 지도자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갈등 해소와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 ‘창조’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3. 진화론의 폐해를 막아야 한다.

  진화론은 생물학 분야 뿐만 아니라 지질학, 천문학,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등 광범위한 분야에 스며들어 진화론적 신념의 탑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가령 “지구는 45억년 전에 탄생했다”라고 교과서에 적혀 있으면 학생들은 그대로 믿게 됩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라고 진화론에서 주장하면 학생들은 그대로 믿습니다. 긴팔 원숭이의 화석(최근에 밝혀짐)을 가지고 70만년 전에 살았던 자바 원인(피테간트로푸스)이라고 진화론이 가르쳐 주는대로 우리는 믿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진화론의 기사는 대부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으로 믿음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신념인 것입니다. 진화론은 관측이나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설에 대한 정열과 신념으로 유지되는 하나의 종교인 것입니다.    최근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길원평 교수의 설문 조사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의 신앙 상실의  이유로서 진화론이 결정적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진화론은 과학도 아니면서 과학의 탈을 쓰고 성경과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탄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진화론 때문에 창조 기사에 많은 흠집이 나고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수천만 년에서 수십억 년까지의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진화론은 6일 창조의 시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긴 시간으로 늘여 놓기도 합니다. 태초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면서도 진화를 고집하는 사람들의 이론을 ‘유신론적 진화론’이라 합니다.
  그들은 ‘1일 1시대론’(the day-age theory), ‘점진적 창조론’(the progressive creationist theory), ‘간격이론’(the gap theory) 등 진화론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론을 내세웁니다.
  한편 진화론은 인간의 가치관 형성에 많은 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든 생물 중에서 가장 진화된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만물의 영장(靈長)이라 부릅니다. 그들에겐 신(神)이 없기 때문에 인본주의적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초·중·고교에서의 누적된 교육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진화론적 가치관이 형성되게 됩니다.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이 없는 오만한 그들에겐 적자생존(適者生存)이란 진화론의 신념에 따른 힘의 논리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들에겐 내세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현실의 고난을 인내하지 못하고 이를 탈피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는 치열한 생존경쟁이 전개됩니다.
  과학도 환경도 남을 죽이고 내가 살기 위한 도구로 이용이 됩니다. 오늘날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는 인간의 진화론적 가치관으로부터 온 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우선 진화론의 정체를 분명히 파악해야 하며, 나아가서 창조론의 과학적 진리로 굳게 무장해야만 할 것입니다.

  마치는 말

  그리스도인들이 신학과 과학을 별개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큰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도 하나님의 계시오, 자연(피조물)도 하나님의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절대로 비과학적일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직 과학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뿐입니다. 한편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비과학적이라는 생각도 큰 잘못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화론만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론(성경)이 진화론보다 훨씬 과학적이라는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진화론에 의하여 세뇌된 인본주의적 세계관에서 탈피하고, 그 폐해로부터도 속히 탈피해야만 되겠습니다. 우리는 신학과 교회에 깊이 스며있는 진화론적 사상과 가치관을 하루 속히 몰아내야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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