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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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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산골에 들어와 농부가 막상되려하니 싶지안더군요.
뜸뜸이 꽃도 심고 나무도심고 집도짓고 하다보니
뻐꾸기소리. 풀벌래소리. 시냇물소리. 바람소리 ... 알아 듣게되더군요.
요즘은 이 공간을 쉼이 필요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싶은 마음을 그분이 부어주시는가 봄니다.
찰라에 햇
뜸뜸이 꽃도 심고 나무도심고 집도짓고 하다보니
뻐꾸기소리. 풀벌래소리. 시냇물소리. 바람소리 ... 알아 듣게되더군요.
요즘은 이 공간을 쉼이 필요한 모든 분들과 나누고싶은 마음을 그분이 부어주시는가 봄니다.
찰라에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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