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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 편

차경미............... 조회 수 356 추천 수 0 2008.09.04 22:40:37
.........
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2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3 아 내 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화석처럼 새까맣게 타 버렸습니다
4 음식을 먹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내 마음은 풀처럼 시들어서 말라 버렸습니다
6 신음에 지쳐서 나는 뼈와 살이 달라 붙었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와도 같고 메마른 땅의 부엉이와도 같이 되었습니다
7 내가 누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마치 지붕 위의 외로운 새 한마리와도 같습니다
8 원수들이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비웃는 자들이 나에게 저주의 맹세를 합니다
9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셨습니다
10 주께서 저주와 진노로 나를 들어서 던지시니
11 내 사는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 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12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토록 왕위에 계시며 주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13 주께서 일어나셔서 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때가 왔습니다 시온에 은혜를 베푸실 때가 와씃ㅂ니다
14 주의 종들은 시온의 돌들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그 티끌에도 정을 느낍니다
15 뭇나라가 주의 이름을두려워하고 이 땅의 왕들이 주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 주께서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실 것입니다
17 버림받았던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며 그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입니다
18 다음 세대가 읽도록 주께서 하신 일을 기록하여라 아직 창조되지 않은 백성이 그것을 읽고 주를 찬양하도록 하여라
19 주께서 성소 높은 곳에서 굽어보시고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다
20 갇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죽게 된 사람들을 풀어 놓아 주셨다
21 시온에서 주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에
22 뭇 백성이 다 모이고 뭇 나라가 함께 주님을 섬길 것이다
23 나는 아직 한창 때인데 기력이 쇠하여지다니 주께서 나의 목숨 거두시려나
24 나는 아뢰었다 나의 하나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주의 햇수는 대대로 무궁합니다
25 그 옛날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으시며 하늘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26 이것이 모두 사라지더라도 주님만은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은모두 옷처럼 낡겠지만 주님은 옷을 갈아입듯이 그것을 바꾸실 것이니 그것은 다만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27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주님의 햇수에는 끝이 없습니다
28 주의 종들의 자녀는 평안하게 살 것이며 그 자손도 주님 앞에 굳건하게 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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