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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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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책을 펴낸 사랑하는 친구 최용우
전도사님, 저는 지금으로로 부터 15년전에 안양 평촌동 가나안 제과(주) 에서 각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믿음으로 만난 세사람중에 한사람인 최전도사님, 이렇게 지금까지 수년동안 계속 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 인것 같아요, 우리는 회사에서 중식시간에 밥을 먹을 적에 기도 하면 좋은 음식은 기도가 끝나면 없어지고 해서 속상해서 저희들은 이시간에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시간이 더 행복했다. 이러한 믿음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의 믿음을 알게 되고 또, 서로의 소원을 말했다, 한사람은 문서(작가),한사람은 사업(선교사),한사람은 목사, 가 되자고비젼과 그 꿈을 위해서 오랫동안 서로를 위해서 기도 하기로 했다,지금은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우리들의 앞에는 여러가지 사연도 많고 힘든일들이 더 많은것 갔다.그래서 15년 여년 동안 늘 지켜본 최용우 전도사님은 정말로 힘든일을 겪으면서도 웃음으로 대신 표현 하신분이시다, 하늘이네집 부터 지금까지 자필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인터넷으로 하고 책으로 나오고, 하지만 그때 손으로 손수 쓸적에 더 좋은 느낌이 있었다. 좋은 글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시골(고향을 실제적인 삶을 그대로 글로 펴내 감사 해요),풍경이 오가고 숨김이없고 순수하고 고소하고,맛나고,최전도사님은 이시대 성경 다음으로 잘나가는 책이 나올것을 확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일들을 펼치시고, 숨터 사역을 반드시 이루시고 그 사역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다시 저희들은 약속을 했습니다, 15년 뒤에는 하나님이 필요로하는 정상에서 일을 하는 청지기가 되자고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이인숙 사모님,좋은,밝은이 주의 이름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제일좋은 책을 펴낸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최용우 전도사님 축하합니다.
인천에서 사랑하는 친구 권혁성 목사
전도사님 잘못 쓰고 틀리고 말이 이어 지지 않는 것은 고쳐 주시고 수정하세요,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책을 펴낸 사랑하는 친구 최용우
전도사님, 저는 지금으로로 부터 15년전에 안양 평촌동 가나안 제과(주) 에서 각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믿음으로 만난 세사람중에 한사람인 최전도사님, 이렇게 지금까지 수년동안 계속 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 인것 같아요, 우리는 회사에서 중식시간에 밥을 먹을 적에 기도 하면 좋은 음식은 기도가 끝나면 없어지고 해서 속상해서 저희들은 이시간에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시간이 더 행복했다. 이러한 믿음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의 믿음을 알게 되고 또, 서로의 소원을 말했다, 한사람은 문서(작가),한사람은 사업(선교사),한사람은 목사, 가 되자고비젼과 그 꿈을 위해서 오랫동안 서로를 위해서 기도 하기로 했다,지금은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우리들의 앞에는 여러가지 사연도 많고 힘든일들이 더 많은것 갔다.그래서 15년 여년 동안 늘 지켜본 최용우 전도사님은 정말로 힘든일을 겪으면서도 웃음으로 대신 표현 하신분이시다, 하늘이네집 부터 지금까지 자필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인터넷으로 하고 책으로 나오고, 하지만 그때 손으로 손수 쓸적에 더 좋은 느낌이 있었다. 좋은 글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시골(고향을 실제적인 삶을 그대로 글로 펴내 감사 해요),풍경이 오가고 숨김이없고 순수하고 고소하고,맛나고,최전도사님은 이시대 성경 다음으로 잘나가는 책이 나올것을 확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일들을 펼치시고, 숨터 사역을 반드시 이루시고 그 사역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다시 저희들은 약속을 했습니다, 15년 뒤에는 하나님이 필요로하는 정상에서 일을 하는 청지기가 되자고 약속 했습니다. 그리고 이인숙 사모님,좋은,밝은이 주의 이름으로 정말 사랑합니다. 제일좋은 책을 펴낸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최용우 전도사님 축하합니다.
인천에서 사랑하는 친구 권혁성 목사
전도사님 잘못 쓰고 틀리고 말이 이어 지지 않는 것은 고쳐 주시고 수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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