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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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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무기력함을 양산하여 표류하는 주인없는 물체와 같습니다. 오늘 중앙일보 신문에 직장인의 우울증은 10명중 7명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은 주일을 포함하여 은혜로 따스한 온화한 내용에서 이제 새로이 세상과 부딪히는 과정들이라는 별도의 생각을 가질때 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그러는 저에게 주께서 이야기 하십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미7:7절) 말씀으로 사도행전15:22~35절 내용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생명만큼이나 의지한 유다와 실라의 이야기를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로부터 인정받은 사람들이였다는 사실 또한 보여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다는 그것,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침 정한 시간에 기도를 합니다. 오늘 하루 무슨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고 이미 타고 있는 배에 어찌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묵상을 하게 합니다. 저에게 그런 연약함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찬송가 455장('주안에 있는 나에게')과 458장('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으로 힘껏 찬송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기쁨입니다. 오늘 하루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시여,,영광 받으소서. 주여 사용하여 주소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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쯥..식사후 회사에 헌혈하는 행사가 있어 갔더니만 혈색이 피곤한 내용인지라 못한다고 합니다. 열정만 있다고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어쨋든 제 마음, 그 내용이라도..받아주소서..
-아멘
오늘 그러는 저에게 주께서 이야기 하십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미7:7절) 말씀으로 사도행전15:22~35절 내용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생명만큼이나 의지한 유다와 실라의 이야기를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사도와 장로와 온교회로부터 인정받은 사람들이였다는 사실 또한 보여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한다는 그것,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침 정한 시간에 기도를 합니다. 오늘 하루 무슨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고 이미 타고 있는 배에 어찌 짐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묵상을 하게 합니다. 저에게 그런 연약함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찬송가 455장('주안에 있는 나에게')과 458장('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으로 힘껏 찬송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요 기쁨입니다. 오늘 하루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이시여,,영광 받으소서. 주여 사용하여 주소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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쯥..식사후 회사에 헌혈하는 행사가 있어 갔더니만 혈색이 피곤한 내용인지라 못한다고 합니다. 열정만 있다고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어쨋든 제 마음, 그 내용이라도..받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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