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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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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혁신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99년 회사에서 선발된 인원으로 하여금 6σ라는 처음 접하는 내용으로, 결국 훈련받아 나의 의도와는 달리 전혀 틀린 방향으로 선회되어 이 같은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들이 전부 싫어하는 일, 알아주지 않는 일, 그리고 취급당하는 여러 내용들로 참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추구하였던 일과 이 혁신이라는 업무중에서 어떤 것이내 하면 난 당연히 이 일을 할것입니다. 이제 무엇보다도 즐겁고 귀중한 나의 것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입니다.
혁신은 말그대로 가죽을 벗긴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하게 정신 무장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만 아직까지는 전 전혀 그러하지 못합니다. 항상 부족하고 미흡하고 어리석기까지 하다는 생각이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커다랗게 생각이 됩니다.
따지고 보면 주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나의 모든 환경에 임하시고 있다는 사실, 너무나 감사한 조건입니다. 내가 이거 아니면 과연 무얼 할것인가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모두가 그의 은혜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열매의 종류들인 성령의 열매들을 이야기하십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절) 말씀으로 이 모든 내용을 위하여 힘써달려갔던 선지자인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 행전16:16~40절의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상관들에게서 옷을 찟어 벗기고 매로 많이 맞은 후에 깊은 옥에 가둠당한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오직 기도와 하나님 찬미로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일을 행해지는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아무도 관심없고 깊은 어둠속인 옥중에서 오히려 그들은 기도와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성령의 귀한 열매가 맺혀버리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킨 내용이 아닌가 묵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를 지키고 있던 간수를 오히려 세례를 주고 담대하게 자기들의 정체를 파악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였다는 그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남들이 걸어가기 싫어하였던 이 좁은길이라고 여긴 이 혁신업무에서 주의 크신 손길로 오늘도 여전히 부족한 절 책망치 않으시고 꿋꿋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마음과 그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여 의지할 수 있는 믿음 주심과 모든 내용에 축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감사하옵고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혁신은 말그대로 가죽을 벗긴다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하게 정신 무장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만 아직까지는 전 전혀 그러하지 못합니다. 항상 부족하고 미흡하고 어리석기까지 하다는 생각이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커다랗게 생각이 됩니다.
따지고 보면 주님께서는 저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나의 모든 환경에 임하시고 있다는 사실, 너무나 감사한 조건입니다. 내가 이거 아니면 과연 무얼 할것인가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요..모두가 그의 은혜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열매의 종류들인 성령의 열매들을 이야기하십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절) 말씀으로 이 모든 내용을 위하여 힘써달려갔던 선지자인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 행전16:16~40절의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상관들에게서 옷을 찟어 벗기고 매로 많이 맞은 후에 깊은 옥에 가둠당한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오직 기도와 하나님 찬미로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일을 행해지는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아무도 관심없고 깊은 어둠속인 옥중에서 오히려 그들은 기도와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성령의 귀한 열매가 맺혀버리는 내용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킨 내용이 아닌가 묵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를 지키고 있던 간수를 오히려 세례를 주고 담대하게 자기들의 정체를 파악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였다는 그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남들이 걸어가기 싫어하였던 이 좁은길이라고 여긴 이 혁신업무에서 주의 크신 손길로 오늘도 여전히 부족한 절 책망치 않으시고 꿋꿋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마음과 그 속에서 주님을 생각하여 의지할 수 있는 믿음 주심과 모든 내용에 축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감사하옵고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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