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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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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우주와 같다는 말은 그 생각의 정도가 끝이 없다는 관점에서 이해가 됩니다. 모든 생각은 참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더러운 생각들과, 또한 반대로 선을 추구하는 아름답고 귀한 밝은 생각들이 우주처럼 많다는 것입니다. 사물을 대할때, 그 사물이 살아있는 것이든 아니든 먼저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그 세력이 밝음과 어둠에서 그러한 가치를 정하여 버린다는 생각입니다.
몇주전에 전화로 어떤 여자분이(대학을 막 졸업하고 첨으로 회사에 취직하여 면접을 보기 위함이라고..) 전화를 하여서 영어 테이프에 대한 설명을 할테니 들어보고 평가만하여 달라고 하여서, 막상 측은한 생각이 들어 알았다고 하여 시간을 주었더니만,,어쩌구저쩌구,,,...쭈욱 ....하고나서 결국 그 테입과 서적을 구입하여 주기로 하였지요. 그렇게 필요한건 아니지만 첨으로 끝까지 들어 준 사람이라고 울면서 도와달라 하여 구입하여 주기로 하였었지요.. 그런데 배달하여 준다는 책이 오지 않아 전화 하였더니만,,예전의 그 목소리가 변하여 영 딱딱하게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를 하면서 언찮은 마음이 되었지만 다음달 부터 하는 내용에 위안을 억지 삼는데, 스스로의 힘이 필요하였다. 그러한 마음에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40:17절) 말씀으로 이야기 하고 행전20:13-24절 내용을 보여 주시면서 19절에서 바울의 고백으로 주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갈때 겸손과 눈물 그리고 참고 오직 주를 섬기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간계를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기는 내용은 결국 주를 바라며 나아가는 자녀의 모습이 있어야 되었는데 그 주를 인지(식)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어둠의 세력에 그 생각이 점유되게 하여 버린 스스로가 참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이시여 제가 달려갈 그 길은 저는 알지못하지만 밝음의 길과 어둠의 길이 있을터인데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어둠세력에 생각하게 하지 마시고 항상 밝은 세력인 그 아름다운 그곳을 향하여 주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가는데 정녕 저로 하여금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주님만이 밝은 세력의 주인이시며 제가 바로 그 밝은 주인의 자녀임이니 주님이시여 제가..오늘도 그러하게 부족한 저를 가르치시며 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몇주전에 전화로 어떤 여자분이(대학을 막 졸업하고 첨으로 회사에 취직하여 면접을 보기 위함이라고..) 전화를 하여서 영어 테이프에 대한 설명을 할테니 들어보고 평가만하여 달라고 하여서, 막상 측은한 생각이 들어 알았다고 하여 시간을 주었더니만,,어쩌구저쩌구,,,...쭈욱 ....하고나서 결국 그 테입과 서적을 구입하여 주기로 하였지요. 그렇게 필요한건 아니지만 첨으로 끝까지 들어 준 사람이라고 울면서 도와달라 하여 구입하여 주기로 하였었지요.. 그런데 배달하여 준다는 책이 오지 않아 전화 하였더니만,,예전의 그 목소리가 변하여 영 딱딱하게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를 하면서 언찮은 마음이 되었지만 다음달 부터 하는 내용에 위안을 억지 삼는데, 스스로의 힘이 필요하였다. 그러한 마음에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시기를,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40:17절) 말씀으로 이야기 하고 행전20:13-24절 내용을 보여 주시면서 19절에서 바울의 고백으로 주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갈때 겸손과 눈물 그리고 참고 오직 주를 섬기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간계를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기는 내용은 결국 주를 바라며 나아가는 자녀의 모습이 있어야 되었는데 그 주를 인지(식)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어둠의 세력에 그 생각이 점유되게 하여 버린 스스로가 참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이시여 제가 달려갈 그 길은 저는 알지못하지만 밝음의 길과 어둠의 길이 있을터인데 주님이시여 저로 하여금 어둠세력에 생각하게 하지 마시고 항상 밝은 세력인 그 아름다운 그곳을 향하여 주의 역사를 꾸미며 나아가는데 정녕 저로 하여금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주님만이 밝은 세력의 주인이시며 제가 바로 그 밝은 주인의 자녀임이니 주님이시여 제가..오늘도 그러하게 부족한 저를 가르치시며 그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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