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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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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퇴근할때 항상 느낌은 푸근하고 무언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이 들면 참 좋습니다. 그렇지만 매양 똑같은 시간에 아무 한 일이 없다고 생각되면 참 무익하였다는 후회감도 있습니다.
전 주로 회사 업무의 일이 혁신관련 일이기 때문에 일반 일과 구별되어져 있어 어느때는 참 바쁘다가 어느때는 남은 한참 바쁠때에 혼자 한가할때가 있어 서로 같은 그룹내 하는 업무가 좀 그러합니다.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수요일은 수요예배 참석한다고, 금요일이면 구역예배 참석하여야 한다고 주일은 당연한것이고, 누가 보아도, 생각하여도 참 한심한 회사생활을 한다고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뻔뻔한(?) 내용에 전 참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고, 제가 추구하는 복 있는 자가 되어지기를 구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남이 무익하다고 여길때 난 유익함을 알고 스스로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들, 그러는 나에게 어둠 세력은 뱀과 같아서 빈틈을 찾아서 실수 많은 저를, 보아라 당신이 사랑하는 저자가 저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저자가 어떻게 당신의 자녀인가..? 하면서 이야기 할때, 아니라 보아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는,.....이러쿵 저러쿵..하지 않느냐.하는 내용을 상상하면서 그 유익함을 얻고자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그의 뜻에 맞추기를 원합니다.
그러하신 주님은 오늘 저에게 이야기 하여 주시기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절) 말씀으로 행전21:15~26절에서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경건의 모습을 갖추었던 유대인의 모습의 의식인 결례를 따랐다는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율법에 사로잡혔지만 그 경건의 모습은 참 하나님이 바라는 모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육체의 연약함이 비록 저를 사로잡고 훼방하며 어렵고 힘들게 하더라도 오직 경건이 아무일에든지 범사에 유익함을 알고 더욱 그 경건으로 하나님의 시각에 저의 모습이 보여지기를 기도 합니다. 결코 넌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내가 참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라고 보아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마 하는 주님의 음성을 오늘도 감히 가지나이다. 성령이여 오늘 저에게 그 경건의 내용을 좇는 귀한 자의 모습으로 절 이끄시사 오늘 하루도 무익함의 시간이 저에게 있게 하지 마시고 오직 주님께서 함께 하시사 유익함의 시간을 흠뻑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살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전 주로 회사 업무의 일이 혁신관련 일이기 때문에 일반 일과 구별되어져 있어 어느때는 참 바쁘다가 어느때는 남은 한참 바쁠때에 혼자 한가할때가 있어 서로 같은 그룹내 하는 업무가 좀 그러합니다.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수요일은 수요예배 참석한다고, 금요일이면 구역예배 참석하여야 한다고 주일은 당연한것이고, 누가 보아도, 생각하여도 참 한심한 회사생활을 한다고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뻔뻔한(?) 내용에 전 참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고, 제가 추구하는 복 있는 자가 되어지기를 구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남이 무익하다고 여길때 난 유익함을 알고 스스로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들, 그러는 나에게 어둠 세력은 뱀과 같아서 빈틈을 찾아서 실수 많은 저를, 보아라 당신이 사랑하는 저자가 저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저자가 어떻게 당신의 자녀인가..? 하면서 이야기 할때, 아니라 보아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는,.....이러쿵 저러쿵..하지 않느냐.하는 내용을 상상하면서 그 유익함을 얻고자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그의 뜻에 맞추기를 원합니다.
그러하신 주님은 오늘 저에게 이야기 하여 주시기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절) 말씀으로 행전21:15~26절에서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경건의 모습을 갖추었던 유대인의 모습의 의식인 결례를 따랐다는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그들은 율법에 사로잡혔지만 그 경건의 모습은 참 하나님이 바라는 모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육체의 연약함이 비록 저를 사로잡고 훼방하며 어렵고 힘들게 하더라도 오직 경건이 아무일에든지 범사에 유익함을 알고 더욱 그 경건으로 하나님의 시각에 저의 모습이 보여지기를 기도 합니다. 결코 넌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내가 참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라고 보아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마 하는 주님의 음성을 오늘도 감히 가지나이다. 성령이여 오늘 저에게 그 경건의 내용을 좇는 귀한 자의 모습으로 절 이끄시사 오늘 하루도 무익함의 시간이 저에게 있게 하지 마시고 오직 주님께서 함께 하시사 유익함의 시간을 흠뻑 가질 수 있게 하소서. 살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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