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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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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참 귀중한 것인데 그것을 잘못 다스리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어디 잠자는 것뿐인지, 후~..합니다. 오늘 새벽을 통하여 어려운 마음에 여전히 주님은 저를 위안 하시고 기쁨을 주셨습니다. 왜,,가 아닙니다. 이제 교회가 저를 그렇게 깨우고 인도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내용이고 그 안에서 가지는 평안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래서 새벽기도는 저에게 기쁨이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는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더라'(계21:4절) 말씀으로 행전21:27~36절 말씀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올라갔을때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 이방인을 데리고 들어갔다고 오해하여 소동을 일으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바로 천부장을 군대와 함께 보내사 바울을 급히 안전하게 한다는 내용을 보여 줍니다.
전 오늘 저의 모습이 그 성급하여 단편만을 보고 판단하는 모습인 아시아의 유대인들의 모습이였음을 묵상합니다. 저의 모습이 그들과 같다는 내용으로 바라봅니다.
남을 바라볼때 먼저 나의 변치 않는 자가 있어 그것으로 쉽게 판단하는 어리석은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참 힘이듭니다. 새벽 그러한 속 마음 때문에 애통하여지는 마음을 갖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주께서는 그 애통해 하는 저의 모습을 감싸고 오히려 괜찮다고 그 모든 것을 씻기셨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성전을 나오면서 모르게 흥얼거리는 찬송가는 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하는 찬송가로 오늘도 십자가 군병되어 나아가는 굳세게 힘주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주님이시여 오늘 모든 내용에 그렇게 이끄시사 살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내용에 주의 손길, 그 사랑의 손길을 말씀으로 통하여 가지게 하여 주시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주님이시여 영광 받으소서. 감사 하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주님께서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는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더라'(계21:4절) 말씀으로 행전21:27~36절 말씀으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올라갔을때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 이방인을 데리고 들어갔다고 오해하여 소동을 일으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바로 천부장을 군대와 함께 보내사 바울을 급히 안전하게 한다는 내용을 보여 줍니다.
전 오늘 저의 모습이 그 성급하여 단편만을 보고 판단하는 모습인 아시아의 유대인들의 모습이였음을 묵상합니다. 저의 모습이 그들과 같다는 내용으로 바라봅니다.
남을 바라볼때 먼저 나의 변치 않는 자가 있어 그것으로 쉽게 판단하는 어리석은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참 힘이듭니다. 새벽 그러한 속 마음 때문에 애통하여지는 마음을 갖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주께서는 그 애통해 하는 저의 모습을 감싸고 오히려 괜찮다고 그 모든 것을 씻기셨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성전을 나오면서 모르게 흥얼거리는 찬송가는 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하는 찬송가로 오늘도 십자가 군병되어 나아가는 굳세게 힘주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주님이시여 오늘 모든 내용에 그렇게 이끄시사 살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내용에 주의 손길, 그 사랑의 손길을 말씀으로 통하여 가지게 하여 주시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주님이시여 영광 받으소서. 감사 하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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