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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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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전에 회사에서 FUN School이라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가졌는데 취지는 연구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의식을 함양하여서 조직문화 활성화를 업시키고자 하는 것이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의 장단점을 이야기하여 주고 격려하는 그런 내용으로 상대방이 자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 내용인가, 서로 써 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비록 시스템그룹에 온지 4개월이 갓지났지는데도 50여명이 넘는 인원이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내용은 이해는 하면서도,,'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업무조정하는 그룹장이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 '좀더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하도록 하여야지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하며 얄궂은 이야기가 몇개 쓰여져 있었는데 기분이 그냥 머시기 했습니다. 마음과 그에 따른 행동거지가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교회에서 안수집사 피택을 놓고 선거를 하는데 어제 2차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출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육관의 입당에 맞추어 총전도 주일을 맞이한 9/28 전도행사와 또23회 창립일인 10월달에 대대적인 축제분위기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지는 내용으로 생각하여 갖고자 하는 행사지만 행여 시험드는 집사님들이 있을까 보아 노심초사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이 어제 결과된 내용으로 3명만이 선출되었다며 3차 공동집회를 한번 더하여 좀더 뽑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는 내용을 보니, 애초에 계획된 분위기 조성과 행여 한사람이라도 시험 당할까 하는 내용이 있을까 그러시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절) 말씀으로 행전27:27~44절 내용에 바울이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으로 권위를 가지고 그의 역사를 보이게 하시는 내용인 구원을 보이고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세상의 내용에 우리를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더욱 담대하게 보여질 것은 우리를 향하신 그의 관심이 항상 있다는 사실을 믿는 그 믿음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울은 죄인의 몸이면서도 총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축사하며 먹을것을 나누어 주고 안심을 시킵니다. 선택받은 바울 한사람으로 인하여 결국 276명의 수가 모두 그 광풍의 해로에서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소유한 한 사람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저에게 보여 주십니다.
세상으로 비록 멸시받고 자연스럽지 못한 그 행함의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대로 차근하게 이루어 나아가며 모든 사람을 살피는 목사님의, 또 바울의 내용을 보이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하며 저의 모습이 또한 그렇게 필요함을 묵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인 저에게 향하신 주님의 손길을 인식하고 결코 세상이 나를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몸과 영혼을 관장하시는 그분을 믿는 그 믿음으로 저의 모습이 위치하여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으로 인한 그 온전한 모습으로 저를 인도 하시고 있다는 사실,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순종함으로 이루어 나아가는 자 되어지게 하소서. 주님이 저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내용을 인식하는 저가 주님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저와 접한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길 수 있도록 절 인도하여 주소서 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내용에 저의 길속에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비록 시스템그룹에 온지 4개월이 갓지났지는데도 50여명이 넘는 인원이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내용은 이해는 하면서도,,'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업무조정하는 그룹장이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 '좀더 스스로 알아서 일을 하도록 하여야지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하며 얄궂은 이야기가 몇개 쓰여져 있었는데 기분이 그냥 머시기 했습니다. 마음과 그에 따른 행동거지가 참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교회에서 안수집사 피택을 놓고 선거를 하는데 어제 2차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출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육관의 입당에 맞추어 총전도 주일을 맞이한 9/28 전도행사와 또23회 창립일인 10월달에 대대적인 축제분위기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지는 내용으로 생각하여 갖고자 하는 행사지만 행여 시험드는 집사님들이 있을까 보아 노심초사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새벽에 목사님이 어제 결과된 내용으로 3명만이 선출되었다며 3차 공동집회를 한번 더하여 좀더 뽑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시는 내용을 보니, 애초에 계획된 분위기 조성과 행여 한사람이라도 시험 당할까 하는 내용이 있을까 그러시는것 같았습니다.
오늘 주님은 이야기 하시기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절) 말씀으로 행전27:27~44절 내용에 바울이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으로 권위를 가지고 그의 역사를 보이게 하시는 내용인 구원을 보이고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십니다. 세상의 내용에 우리를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더욱 담대하게 보여질 것은 우리를 향하신 그의 관심이 항상 있다는 사실을 믿는 그 믿음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울은 죄인의 몸이면서도 총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축사하며 먹을것을 나누어 주고 안심을 시킵니다. 선택받은 바울 한사람으로 인하여 결국 276명의 수가 모두 그 광풍의 해로에서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소유한 한 사람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저에게 보여 주십니다.
세상으로 비록 멸시받고 자연스럽지 못한 그 행함의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그 뜻대로 차근하게 이루어 나아가며 모든 사람을 살피는 목사님의, 또 바울의 내용을 보이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하며 저의 모습이 또한 그렇게 필요함을 묵상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인 저에게 향하신 주님의 손길을 인식하고 결코 세상이 나를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몸과 영혼을 관장하시는 그분을 믿는 그 믿음으로 저의 모습이 위치하여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으로 인한 그 온전한 모습으로 저를 인도 하시고 있다는 사실, 저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순종함으로 이루어 나아가는 자 되어지게 하소서. 주님이 저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내용을 인식하는 저가 주님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저와 접한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길 수 있도록 절 인도하여 주소서 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내용에 저의 길속에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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