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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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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3월에 거의 무박5일동안 (약1시간미만정도의잠)으로 혁신의 실체에 대한 훈련을 경험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동참한적이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나름대로 경험하였다는 내용만으로 뿌듯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것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내용으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으로 판단을 하고 자기 자아 의식을 고정화 함으로 남을 비판하고 결국 교만의 내용으로 빠질 수 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이렇게 착한 일을, 올바른 일을 선한 일을, 하는데 하는 그런 내용; 하물며 겸손의 내용 자체도 주의가 필요한 세상의 말들과 또 그 행함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오늘 따라 묵상이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말씀은,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절) 로 행전 마지막인 28:16~31절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로마에 입성한 바울은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에게 날을 정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선지자와 그들이 기준하는 모세의 율법이 모두 예수와 상관있는 내용임을 강론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내용임을 보여 주십니다.
구원이 그들만의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구역장으로서 모임에 빠지는 구역원들이나 출석하지 못하는 SFC운동원들에게 비판하고 책망하는 내용 과정에 나만의 믿음 테두리로 고정하여 버리고 비판 의식을 스스로 가지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스스로의 모습으로 그가 인도 하는 모든 내용을 이루며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묵상하게 됩니다.
어루만지며 감사하도록 저를 주장 하시나이다. 바울이 거쳐왔던 모든 과정에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행전의 오늘 마지막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운동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여운을 남기면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행하여지는 내용에 태풍 매미의 피해에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고 헌물할 수 있는 내용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든 내용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든 내용으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으로 판단을 하고 자기 자아 의식을 고정화 함으로 남을 비판하고 결국 교만의 내용으로 빠질 수 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이렇게 착한 일을, 올바른 일을 선한 일을, 하는데 하는 그런 내용; 하물며 겸손의 내용 자체도 주의가 필요한 세상의 말들과 또 그 행함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오늘 따라 묵상이 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말씀은,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11:24절) 로 행전 마지막인 28:16~31절 내용을 보여 주십니다.
로마에 입성한 바울은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에게 날을 정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선지자와 그들이 기준하는 모세의 율법이 모두 예수와 상관있는 내용임을 강론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내용임을 보여 주십니다.
구원이 그들만의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두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구역장으로서 모임에 빠지는 구역원들이나 출석하지 못하는 SFC운동원들에게 비판하고 책망하는 내용 과정에 나만의 믿음 테두리로 고정하여 버리고 비판 의식을 스스로 가지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고 그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스스로의 모습으로 그가 인도 하는 모든 내용을 이루며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묵상하게 됩니다.
어루만지며 감사하도록 저를 주장 하시나이다. 바울이 거쳐왔던 모든 과정에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행전의 오늘 마지막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운동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여운을 남기면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행하여지는 내용에 태풍 매미의 피해에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고 헌물할 수 있는 내용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든 내용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살아계신 주 나의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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